라디오들으며 찌바라볼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6시 최현정, 8시 이수경, 9시 이문세, 11시 이상은, 11시45분 고전열전삼국지(강추), 12시 최화정,
2시 윤도현(혹은 컬투) 4시 최유라 6시 배철수 8시 최양락 9시 뉴스데스크 10시 꿈꾸라 12시 문지애가 그립네요ㅠ 2시 구은영
이어폰끼고 들으면 가장 맘편하지만, 오래끼고 있으면 귀아프고, 무엇보다 누가 다가오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깜짝 놀랄 때가...
스피커라디오 뒤꽂이에 고무밴드로 감아 귀바로옆에 꽂아서 겨우 들릴정도로만 아주작게 틀어놓으면 맘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일어서서 캐스팅할 때는 본인조차 잘 들리지 않을 정도니, 민폐끼치는 일은 결단코 없으리라 확신합니다.ㅎ
근데, 왠지 한번쯤 올라왔던 팁이지 싶네요...이미 다들 아시고 계시거나...혹시나 도움이 될까바.....
아울러..사진의 소니라디오 추천해주신 제품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사용기 감사드립니다. 요샌 만1천원밖에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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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내일 출조시 한번 써먹어봐야겠네요 ^^
자신보다 타인를 배려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처음 택배 받아보고 무식한 디자인에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전파 잘 잡히고 ,소리 잘 들립니다.
소리크기는 세발정도 떨어지면 안들릴 정도로 적게해서 듣습니다.
소리는 나 만들어야 합니다.
아주 큰 피해거든요..
최저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옥션을 한 번 보시면 좋겠네요.
윗분 아이디어 좋습니다.
새벽여명님 말씀이 맞습니다.
최저가검색사이트 '에누리'에서 'ICF-S10MK2' 검색하시면 됩니다.(현재 최저가 : 인터파크11,090원)
아니면, 다음까페 동호회 '크루션'(전 눈팅회원임다..오해없으시길..)에서 90원 싼 만1천원에 공동구매중이네요.
배송료 문의해보시고 배송료포함해서 젤 싼데루 주문하시면 될 것 같네요^^
라디오 성능이 잘못된줄알고
라디오 몇개 삿더라는...
더 작은거는 안테나가 짧아 수신감도가 떨어지든군요....
조용한 저수지에서 본인은 음악소리와 라디오 소리가 편안한 청량제가 될지는 모르겟지만.
건너편에서 밤세도록 틀어놓은 뽕짝에 노래 소리와 라디오속에 알칼진 웃음 소리가 살인충동을 느끼더군요.
건너편에 있는 사람이 젊은 사람 이였다면 아마 수장시켰을 것입니다.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그 산골짝에서 밤새도록 사람 미처버립니다~
남에게 민페 안끼치는 아름다운 센스에 추천올리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입니다. 저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방법 없는 지 팁좀 부탁합니다.
낚도님~ 오~~ 저랑 똑같이 <낚+한자> 쓰시네요. 무지 반갑습니다^^
주변에 버린 라디오아무거나 안테나만 빼서 잘이식하면 되지 싶습니다. 그냥 제 추측..아니면 동네 전파상에서 안테나 구해다가.
길거리나 야산 심지어 저수지에서도 버린라디오 어렵지 않게 보이던데요. 혹 줍게되면 안테나만 빼서 보내드리겟슴다ㅎ
님의 마음에 박수를 보내며
추천드리고 갑니다~
파라솔 살대에 걸어서 볼륨 작게 해놓고 커피한잔 마시며 경치 구경할 때가 참으로 꿀맛입니다.
엇그제 님의글을보고 즉시 구입했는데 오늘 받아 보니 아주 맘에들고 잡음도 별로 없군요.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정말 갑사합니다.
가격도 싸고....
밧데리 두개 1.5V
몇년째 쓰고 있는지 기억도 안남 ㅋ
다 잊어버리고 싶어서 떠나는 여행인데요...
힘들게 일하고 낚시가서 다시 충전 하고 싶으시면 다 버리고 가도 좋을듯 싶습니다.....^^
박수를~~~
감사합니다 저도해봐야겠네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고무링이 와따에요. ^^
잘 배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시계를 안차고 다니니 라디오 시보를 들으면서 철수 할 준비도 합니다.
아! 벌써 시간이 이만 큼이나 지났나? 아이구 이젠 철수를 해야겠네..... 배도 고파 오고....갈길도 멀고....건천 아화권으로
출조했을 때 편도 40키로가 조금 넘으니까 약 한시간 정도 걸리네요(웬만해서는 80키로 이상 안 밟아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