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발사목 잘빠진 놈을 고릅니다.
2. 백발사목을 기계에 물립니다.
3. 몸통을 깍습니다.
4. 몸토에 찌톱을 꼽기위해 튜브삽입을 합니다.
5. 찌톱을 삽입합니다.
6. 솜말이 및 순접,초벌샌딩을 합니다.
7. 초벌데코를 합니다.
8. 선긋기도 해줍니다.
9. 마무리 전사지를 붙이고 칠을 올립니다.
이렇게 백발사 떡밥찌가 탄생을 합니다.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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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요 ㅎㅎ (무분않하시나요)
고수님들 대단하십니다 영 솜씨가 없어서리. .
부럽습니다
나무에 세심을 박을때 어떻게 고정을 하나요?
쇠심보다 얇은 기리로 뚫어서 쇠심을 박아 넣어도 척을 돌릴때 쇠심과 나무가 딱 고정이 안되던데..좀 알려주세요!
전 쓸줄은 아는데 만들줄 몰라요 죄송합니다.
도움 못드려서요^^
보통 철심을 목재에 박고 따로 고정을 하지는 않습니다
철심과 목재의 마찰력에 의지해서 목재를 깍습니다
철심과 목재의 간격이 넓어져서 헐렁해 진다면
순간접착재로 고정할 수도 있습니다
가공이 끝나고 철심을 불에 달구어주면 그 열에
순접이 떨어지게 되고, 그럼 목재를 빼낼 수 있습니다.
손에서 시작해 손으로 끝나는 것인가요?
기계를 사용해도 수제찌 인가요?
아님 커터칼로 직접 깍고 손으로 사포작업하고 등등,,,
이렇게 해야 수제찌 인가요?
태클은 아닙니다.
어떤것이 정답인지 궁금해서 그런것입니다.
월척 선후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