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받침틀 튜닝을 위해 이것저것
물어본 폼이중요해 입니다.
튜닝이라고 할것 까지는 없구요.
재가 사용하면서 불편한것을 한번
개선해보고자 했습니다.
어디든을 사용 하면서 가장 문제점이
바로 뒤꽃이 였습니다.
뒤꽃이 해드부위와 나사 부위가 몸통과
잘 불리 되더군요..
그리고 줌 형식의 뒤꽃이가 타 받침틀
뒤 꽃이와 비교시 폼이 뒤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바꿔 보기로 하고 작업 들어 갔습니다.
▶일단 예전에 받침틀 구매하기전에 사용하던 뒤꽃이 절단
->스위치 형식으로된 뒤꽃이 입니다.
->원하는 크기로 절단 실시
▶절단후 완성작 모습
-.기존 뒤꽃이와 비교
▶마지막 완성작
-.많이 미흡합니다만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받침틀 입니다.
--> 스위치로 간단하게 조작할수 있어 편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직접 개조한 것이라 더 애착이 가네요..
이상으로 허접한 튜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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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낮이 조절 스위치의 방향이 제각각으로 폼이 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지며
규니님의 의견대로 줄이나 바늘이 걸려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본인이 편리하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가장 좋은 조구일 것입니다
애착을 가지고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뒷꽃이 너트는 어떻게 불리 하셨는지?
저도 함 만들어 볼려구요!ㅋㅋ
정보 감솨함다~
아직 필드에서는 사용해보지 못하여 문제점이
무엇인지는 파악해 보지 못하였습니다.
물론 불편 할수도 있겠지만...나름되론 아주 만족 합니다.
빠마한스님 뒷꽃이 너트는 불에 살짝만 달구어 주면
쉽게 빠지더군요...
항상 안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