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터치 아이디어를 주신 사용기의 대낚님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노지만 좋아하다보니 손맛외에 눈맛을 중요시 여기는 벽암입니다.
받침틀 이것저것 써보다가 부식도 안되고 칠도 안벼껴지는 우경 받침틀을 사용하게됐습니다.
10단은 시간상 이용할 시간이 드물어서 3단 5단 찾던중 24k 금장을 발견하곤 구매 하게되었지요..
아주 만족합니다 .
다만 뒷꽂이 일일이 돌리기가 귀찬던중에 대낚님 글을보고 아이디어 얻어서 곧바로 실행했습니다..
행낚서 10개를 주문하여 8개를 해보니 너무 편하기에 우경 쓰시는분께서는 참고 바랍니다.
볼트도 딱 맞아서 굳이 개조할필요가 없더군요..(전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고 일단 구매했습니다..ㅎㅎ)
다만 뒷꼿이 부분 빼시고 행낚제품 끼우실때 행낚제품이 좀 작으니 불에 달구워서 각도 잘잡으시길~~
다음은 낮캐미 입니다..
눈맛을 즐기다보니 마카캐미를 1년전부터 만들기 시작했는데
부속이 없어서 이제야 추가 만들게 되더군요..(서진에 마카입고)
사진에 보이는것이 모든부품과 장비이니 필요하신분들은 어렵지 않게 만드실겁니다...
행낚서 10개를 주문하여 8개를 해보니 너무 편하기에 우경 쓰시는분께서는 참고 바랍니다.
볼트도 딱 맞아서 굳이 개조할필요가 없더군요..(전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고 일단 구매했습니다..ㅎㅎ)
다만 뒷꼿이 부분 빼시고 행낚제품 끼우실때 행낚제품이 좀 작으니 불에 달구워서 각도 잘잡으시길~~
다음은 낮캐미 입니다..
눈맛을 즐기다보니 마카캐미를 1년전부터 만들기 시작했는데
부속이 없어서 이제야 추가 만들게 되더군요..(서진에 마카입고)
사진에 보이는것이 모든부품과 장비이니 필요하신분들은 어렵지 않게 만드실겁니다...
벽암님 좋은 그림 즐경하고 갑니다 ^^
환절기에 안출하시길 ^0^
마카는 통채로사니 조금 싸더라고요..
그래서 전 별부담 없었어요.^^ 다만들어서 아는사람한테 조금씩 나눠주는것도
기쁨이더라고요 별 부담도 안되고요~~~
그리고 받침틀은 수상좌대 낚시를 자주하니 꼽기식은 사실 더 불편해서 찾다보니
누~~런 금장 있어서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하여 5단 추가 구매한거에요^^
어차피 고기도 잘 못잡는데 대형 저수지에 홀로앉아 번쩍이는 받침틀과 이쁜 낚시대감상도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습니다...(으~~휴 붕어는 언제잡나?????)
좋은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