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계절인 만큼 낚시시즌에 어느 저수지를 선택해서 대를 드리워야 내가 추구하는 장르의 낚시를 할 수 있을까.
개개인 생각이 다 다르겠지요.
가시기 전에 대체로 찌맞춤을 하십니다.
여러 가지 장비와 도구 중에 하나 더 준비하시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제가 준비한 것들을 그림으로 살펴봅니다.
미흡한 저의 소견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낚시를 하시고 489 과 함께 건강하시시오.
찌맞춤의 준비 도구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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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작은것 하나라도 자연을 생각하시는 맘 잘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부터는 카메라 필림통 하나 가방에 넣고 다녀야 겠습니다.
현장 찌 맞춤 하다 보면 알게 모르게 납을 그대로 버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조행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