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Tip)

· 테크닉, 미끼운용, 용품, 역사, 문화 등 낚시 장르에 구애 없이 낚시와 관련된 모든 실용적 강좌나 TIP이 해당됩니다.

· 기존제품의 개조 또는 자작용품의 경우 나의낚시장비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본인이 저작권을 가지는 게시물만 게시하여 주십시오.
· 질답 게시판이 아니오니 질문은 월척지식을 이용하십시오.
·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편리한매듭법

IP : 40f40835b31b66e 날짜 : 조회 : 61805 본문+댓글추천 : 0

안녕하세요 회원님
편리한매듭법 (사용기강좌 - 강좌)
낚시 가셔서 파라솔,텐트 고정할때 땅에 핀을 꽂고 줄매시죠. 땅이 무르거나 팩이 박히지 않으면 고생이죠. 그럴때 주위에 있는 풀을 이용한 간단한 매듭을 소개하려 합니다.
편리한매듭법 (사용기강좌 - 강좌)
우선풀을 한웅큼 쥡니다.
편리한매듭법 (사용기강좌 - 강좌)
그다은 끈을 밑에 넣고
편리한매듭법 (사용기강좌 - 강좌)
풀을 꺽어 쥡니다
편리한매듭법 (사용기강좌 - 강좌)
고정끈 밑으로해서 한바퀴 감아줍니다(반드시 밑으로 가야합니다)
편리한매듭법 (사용기강좌 - 강좌)
생긴원속으로 자투리를 접어 끼운후
편리한매듭법 (사용기강좌 - 강좌)
원줄을 잡아 당깁니다. 어지간한 팩보다도 튼튼한 매듭이 됩니다. 나무나 풀의줄기등에 묶을땐 소말뚝매기 하시면 좋구요
편리한매듭법 (사용기강좌 - 강좌)
풀때는 밑에끈 당기면 스러러 풀어집니다. 완성 되었습니다. 즐낚하십시오

IP : 87fb9aef05b4e64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청석지형은 펙을 박을수 없어 난감하고
무른땅은 아무리 박아도 힘없이 빠져서 난감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천 0

IP : a6233486be0885c
저도 이방법을 사용중입니다

물론 매듭은 조금 다르지만요....

좋은정보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천 0

IP : ea067d749627f8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나무에는 묶어봤는데...풀을 이용할줄이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천 0

IP : d2eaec7cf51e097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배워두면 언젠가 요기나게 써억을수있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추천 0

IP : 233229c88dcc74f
'소말뚝매기' 오랜만에 듣네요 ^^
붕춤님 공병 출신이신가요? ㅎㅎ
좋은정보 잘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IP : 40f40835b31b66e
일투이어님 공병출신 맞는데요

촌에서 아부지한테 배워논 겁니더 ㅎㅎ

담에는 돌에 묶는거 올리겠습니더
추천 0

IP : 40f40835b31b66e
애무부 장관님요 진짜 하기 싫은게 소꼴베는거 학교만 갔다오면 무조건 한광주리 베야

조금 커니 한지게 베어와야 저녁을~~~~~~~~~~
추천 0

IP : afadd89508ecbd1
주위의 사물을 이용한 좋은방법 잘보고갑니다...
차후에 저도 필히 사용하기위해 암기 암기 ...ㅎㅎ
추천 0

IP : 8004e792f04b6d0
매듭법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생활에도 활용도가 높겟네요..
추천 0

IP : 8dc100107e864a5
와 대박이네요^^ 팩보다 좋은것 같네요 여름에는 많이 쓰겠네요^^ 한번 해봐야겠네요^^
추천 0

IP : 6e3abb451655bce
요 풀 묶음법은 제가 촌놈이라 잘 쓰는 방법입니다.
꼬챙이 안박아도 되고 살람망 줄을 풀에 잘 묶습니다.
추천으로 보답합니다.
추천 0

IP : 6bc7d2952d30759
오늘 "붕애어아"님이

이 매듭법 보여주었답니다...

모르면 불편하고 알면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추천 0

IP : c3a6c95c54bdab0
좋은 방법이네요.
근데 풀이 없으면 대략 남감~~~
추천 0

IP : 9bc85372bb97af0
풀을 이용하여 고정한다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는데.. 버틸수 있을 라나?
추천 0

IP : b5180f0d6d757bb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첫 사진보고 어렸을적 논둑에 좌우측 풀묶어 놓기가 생각나서 잠시 추억에 웃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 걸려 넘어지는 걸 즐기던 개구쟁이였ㅇ거든요 ㅎㅎ
추천 0

IP : 23290b045ad5527
주특기가 111번?!

80년대,,허벌나게 고생하던 시절이 막 떠오르네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