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잡을 준비 끝
12시가 지난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칭구 생각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칭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 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서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칭구여 내 말좀 들어봐요 칭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봥황 한다오 눈물로서 지새운 밤은 내 인생의 고통이었소 정에 굶주리고 사랑에 굶주렸던 나 얼어 붙은 내가슴에 사랑을 주엿던 너 내 품안서 떠났던 여인아 내 말좀 들어봐요 여인아 가지마오 사랑의 와인잔을 들자 그 시절은 외 이렇게 상처만 주고 갔나요 한 남자의 슬픔이야기 이렇게 막이 내려요 |
슈퍼그래픽칠오
칠십오까지 가셔야죠 49.8에머무르실거유``````````````````
솜씨 이쁩니다. 담엔 님의 손도 함 올려주세요, 손이 우예생겼길레~~~~~~~~~~~~~~~~~~~~~~~~~
60cm 자에서 498로 잘라서 붙임~~~~~~~
바둑알 사용은 정말 회기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번 만들어 보아야 할 것 같은데요.........
사실 하나 만들고 싶은데..거 있자나요
징크스랄까..
무엇을 새로 구비하고 테스트를 해보고 싶으면 그렇게 잘나오던 고기가...피해다니는지...
아마도 마루타가 되기 싫어서라고 자위해봅니다
지난겨울에 낚시대를 몽땅498로 바꾸고 두달동안 붕어는커녕 피라미한마리 못봤으니 징크스도 믿어야겟지요?
잘 만드셧는데..
가운데 잣대놓는자리를 홈을 만들었으면 하네요..절대 태클아님니다
약간만 경사가 이어도 고기가 주르륵~~
수고하셧읍니다
거짓말도 잘하셔 ..ㅎㅎㅎㅎ
찌 바꾸자마자 4짜 하시고....장비는 좋은것 써야돼요 ^^
우짜 나는못잡는데
맨 윗분도 4짜 잡고 춤추고
한턱도 아직 안쏘고
바로윗분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