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천냥 파는 집에 들러서
약을 담는 통을 천원에 두갠가?를 구입했네요.
알약 보관하듯이 그냥 담아두려했는데
+,- 가 만나서 방전이 되거나 전지가 상한다고 해서
생각하다가 버려지는 스펀지? 종류가 눈에 보여서
약간의 칼집만 내서 꽂아보니 맘에 드네요.
요일에 따라서 구분하고픈 대로
미사용과 거의 다 사용된 것들로 구분까지 해놓고
짧은대와 긴대나
그 때 그 때 상황에 필요하게 나눌 수 있어서
또한 너무 좋네요.
너무 허접한가요??
항상 안출하세요~~!!!!
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잘 만드셨습니다, 추천 드려요^^.
일반 젤케미 수납도 가능한가요 ㅎㅎ
전자케미가 없어서리
일단 줄섭니당 ㅎㅎ
추천~~~~^^
좀 더 딱딱한 스펀지?로 만들 예정 입니다.
관심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조그만 테클박스에도 쏙 들어가고
나름 만족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