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보고 8개월전에
나의 취향에 맞게 제작한 나만의 받침틀.
값비싼 받침틀도 이보다 더 좋을순 없을(?)듯 합니다.
12단, 2단 접이식, 이름 이니셜과 행복이란 두글자 각인까지.
우경 섶다리와 발판좌대에 설치가능, 섶다리,뒷꽂이 가방과
함께 우경가방에 쏘옥~~
8티로 제작하여 튼튼하고 견고한 중간 경첩으로 갈매기현상 제로화하고 여의봉대신 노브너트로 교환.
라운드를생각한 뭉치별 각도 조정까지...
비싼 기성품보다 만들어 쓰는 제미가 쏠쏠하고 그 어떤 제품보다
아름답다고 자부(?)합니다. 저 만의 생각!
나만의 받침틀을 만들어 보세요.
보기좋습니다~
가벼울듯하구요
저 프레임만 어케 하면 되는데... 그게 어렵네요
모양도 보기좋게 잘내셨내요
유료터용은 만들어 씁니다
(재료비 더비싸단건 비밀입니다ㅜㅜ)
1.핸드메이드...
2.더 없이 좋죠.
3.제가 봐도 좋은데...
4.님은 얼마나 좋으시겠습니까?
금손잇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