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는 버너도 조립해야 하구 호스도 주렁주렁 가격도 비싸고해서 고민되시죠?
전 이렇게 사용합니다.
자동차용 온열시트 하나장만해서 밧데리 작은거 하나에 시가짹 달어서 사용합니다.
가격은 보일러 반값입니다.
설치10초면 끝입니다.
정말간편하구 밤에 따뜻합니다.
온도 조절은 강약으로 되구요.
밧데리는 만충전 상태에서 한달이상 갈거 같습니다.
밧데리소모가 많지 않습니다.
충전기가 있으시면 다녀와서 충전물려놓으면 다음출조시 다시가지구 가시면됩니다.
충전기가 없으시면 가까운 카센타에 가시면 충전해줍니다.
제가지금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좋습니다.
월척님들 한번 생각해보시구 사용해보세요.
가격대비 정말짱입니다.
이상 허접한 사용기였습니다.
항상 안낚하세요.
사진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좋은아이디어네요
추천한방드리고갑니다
나두 얼른 만들어야 겠네요
근데 HI에서 5A 먹는거 같은데 그렇게 오래 쓸수 있나요?
그러나 문제는 요즘 자동차뱃터리 값이 무쟈게 올랐다고 하더군요..ㅡㅡ;
니발이 클럽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거의 10만원 미만은 구하기 힘들다고 하네요..ㅡㅡ;
밧데리는 중고로 싸게 구입할 수있는 방법을 찾아 봐얄 것 같습니다.~~~^^:
가격은 6~7만원선입니다.
온열시트 구입했는데 밧데리사서 어떻게 연결하는 겁니까?
그런데 저는 기계치 라서 ...만드는 것은 소질이 없는지라
원가 구성이라든지..자세한 방법 좀 부탁드립니다.
안그래도 계곡지 가서 밤새 떨다 보니...보일러 생각이 간절합니다.
등에는 보일러 다리는 담요 앞에는 난로...그리고 파라솔텐트로 마무리
고기들 너거들 다 죽었어...ㅎㅎㅎ
폐차장가서 밧데리와 시가잭을 구입하면 좋을 듯한데요
저도 생각은 해 봤던건데...
이렇게 실물을 보니 탐나네요...^^
대단히세요~!
문제는 밧데리가 너무 무겁다는 점와 생각처럼 따듯 하지 않다는 점 ㅠㅠ
하지만 한번 구입후 추가 비용이 들지 않아서 경제 적인것 같습니다.
집에 돌아와 충전기에 곳으면 끝. 저는 인버터도 하나 장만해서 여러 취사도구와 미니 가전 제품들도
사용해 봤는데 혼자 다닐때는 번거롭고 힘들지만 와이프랑 낚시 가면 짱입니다.
와이프 티비 보고 핸드폰으로 오락 하구 ㅋㅋㅋ 말 안걸어 줘서 ㅋㅋ
전기포트로 물끌이고 등등 하지만 밧데리의 암페어가 작을 경우 오래 가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차랑 50m이내에 서만 낚시 합니다. 차량 밧데리 +보조 밧데리 리드선 50정도
리드선 끝부분에 밧데리 전압표시기 달아주고 밧데리가 없으면 리모콘으로 시동 한번 걸어 줌니다.
20분있으니 자동으로 꺼지더군요.
3299님 정말 아이디어 굳입니다. 저두 추천 한방
저두 자작하여 사용하고 싶은데...시트와 배터리 연결 방법 좀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꾸벅! ^^
^^
이걸로 물속 지지면 않되요 ㅋㅋㅋㅋ
근데 한번충전에 한달은 힘들지 않나요?......오디오용 고성능 배터리에 차량용 선풍기 물려서 1단으로도 20시간 채 안가던데...
저도 일전에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정확한 방법을 몰라서 ....................
세밀한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근데 작은 배터리로 몇시간정도 사용가능한지요?...
너무 큰건 부피와 무게가 좀 그럴것같구요..
암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