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중 막쓰는 넘들 줄감게 만들고 나서
간편하게 사용 해볼려구 낚시대 케이스 구상하여
마눌님께 애교를 조금떨고 도움을 받아서 완성 하였습니다~
낚시대 끼워 세워 놓고 한컷~
열어보면 요렇게 낚시대를 거꾸로 끼워 놓았고요~
나중에 페인트 마커로 낚시대 칸수 적어야 겠네요~
케이스 양옆에 고리를 만들어 놓고 나중에 현장ㅅ 뒤꽃이나 받침데 꼽아놓고 고릴를 걸어
낚시대를 하나씩 빼내어 거총 하면~ ㅎㅎㅎ
낚시대 모두 끼운후 요렇게 둘둘 말아서 낚시 가방으로 쏙~~~~
들어가면~ 어떤가요~ 편해 보이나요???
재질은~ 문구점에서 부직포 2마 4000원 주고 사서 만들었습니다~
통기성은 좋겠으나 내구성은 사용해 봐야 알것네요~
일단은 제 마음에 드네여~
만들고 보니 총 14대 들어 가네요~
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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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 피고 접을때 매우 신속하게 될 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예전에 저두 만들어서 사용 했었는데.... 두터운 천으로
낚시대 넣고 뺄때 바늘이 걸리면 바늘 잘라야하는 불편함에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바늘 걸림 문제만 없다면 정말
편리하고 좋습니다
나도 함 만들어볼까...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러케하면 짐이 좀 줄겠네요...
일단은 줄감게가 낚시대에 부착되 있어야 겠지요?
낚시대 펼때 포인트에 적합한 대를 찾느라 낚시가방 뒤져 볼 필요도 없고
철수할때도 낚시대 접고 제자리에 꼽기만 하면 될듯합니다.
조금만 보완해서 상품화해도 손색이 없을듯하네요...^^
요거 해결할 방법 한번 생각해 보아야 겠네요~
잘보고 값니다
잘보고 갑니다
낚시대는 바늘의 걸림으로 불편해서 사용을 안하지만..
받침대는 이 방법을 쓰시면 아주 좋읍니다.
부직포 보다는 두터운 천이 질기고 박음질이 좋읍니다.
받침대를 가방에 그냥 넣어 다니시는것보다 스크래치 발생이 없어 아주 좋더군요..
낚시점에서~상품화해서~팔았던 적이 있습니다. 세상은~돌고 도나 봅니다.
사용후기부탁드립니다
주방장 연장가방인데요...ㅎㅎ
좋습니다...
내구성만 갖춘다면 통기성은 걱정할 필요 없을듯 합니다.
저첨럼 귀차니즘 있는 분들껜 딱이겠는데요.
저도 마눌에게 아양 좀 떨어야 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다만 바늘처리만 된다면 좋은 아이디어네요^^
그리고 바늘걸이 오링을 1개가 아닌 3개씩 끼웠습니다~
바늘끝까지 전부 가리네요~ 이렇게 하니 걸림은 없습니다~
오링값 조금 더 들었지만~ 3개라 불편한것은 모르겠고요~
찌 부력 확인 재조정및 원줄교체 등등 아직 출조는 못했네요~ ㅋ~
실사용시 얼마나 편할지는?? 편해봐야 아주 약간의 차이 아닐까 합니다~
바늘 걸림 문제로 예전에 사용하다가 포기했었지요.
방법은 있는데, 그 또한 귀차니즘....
바늘 빼고, 봉돌(큰거는 봉돌도 빼고)을 O링을 살짝 들고 넣으시면 됩니다.
바늘이 중간에 걸리면, 원줄도 바꾸어 하는 문제가 항상 있답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낚시대를 한꺼번에 하지 마세요.
1세트가 4~5개 정도면 편합니다. 10대 이렇게 되면 전체적인 수납은 편하지만,
현장에서 사용시 짜증 나는 일이 있지요.
특히 바람 불고, 비 오는 날 철수, 설치시..... => 경험입니다. ㅠㅠ .... 당해 보시면 압니다.
또 한가지 Tip 박음질 하지 마시고, 벨크로를 이용해보세요. 중간에 바늘이 문제가 되도 해결하기 좋지요.
개인적으로 박음질 문제만 해결되면 저도 함 만들어 사용해 보고 싶네요..^^
여러사람들의 생각을 모으면 더 좋은 상품이 나올겁니다.
감사합니다. 고려해 봐야 겠네요. 마눌을 잘 이해시켜야 하는데.....
어느정도 해결됄거 같은데요
운동화끈 연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