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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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통은 낚시점가면 2000원 주고 같은걸로 살수 있고요 계측자하고 물통 추가 하셨네요 ..떡밥 이용시 비올경우나 마를것을 대비해서 전 락앤락이나 죽 시켜먹고 남은 플라스틱 용기을 씁니다 뚜껑 덮어 두면 떡밥 마를 염려 없고 비와도 안 젖고 남은 떡밥은 그대로 가지고 가서 냉장고 야채실에 넣어 두었다고 담 출조에 재사용 합니다.. 제가 아는 어느분은 떡밥을 집에서 생수로 갠후(물을 조금 붓고 건탄 형식으로 ) 주먹밥 크기로 뭉친후 랩으로 싸서 냉장 보관후 출조 할때마다 한개씩 가지고 다니십니다. p.s 수돗물로 배합하면 약품 냄세 납니다 . 하실분은 생수로 배합하세요.
미끼갈때 허리를 꾸부려야되는데 이것 아이디어 굳입니다
좀더 자세히 올려주심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질 않겠나싶습니다
부품 은 무엇으로 사용하며 등등 ~~~
여분되심 하나만들어주셔ㅕ요~~
특히 한번 만들어보실분에게
참 편리하겠네요...
다만 뚜껑이 있어야 할듯합니다.
미끼 공개시 여름철에는 파리도 달려들지만 그것보다 미끼가 말라가더군요.수분증발
간혹 움직이다가 통을 건드리면 미끼가 와르르 쏟아질 우려도 있고말입니다.
사용하면 편리 할것같습니다.
굳 아이디어 입니다
실용신안 되겠는데요..
저도 같은 받침틀인데 만들게 좀 가르쳐 주세요~
안출하셔서 어복충만 하시고요~
낚시로 행복만 낚으시길~(_._)
알려주셔요 ^^
장비의 끝은 없는가 봅니다.
항상 기발한 소재로 월척에 남다른 공헌을 하고계신 준비된 태공님! 사랑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