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철재질의 깡통을 함석가위를 이용하여 그림과 같이 절단 합니다
2, 쇠 파이프를 이용 하여 둥글게 말아준다
3, 낚시대 손잡이에 게이블 타이를 이용 고정한다
4, 절연테이프를 이용 꽁꽁 감아준데 (감으시면서 케이블타이 제거해준다.
5, 낚시대 손잡이 수축고무로 마무리한다
일하는 중이라 사진에 재료로 눈에 보이는것들로 사용했습니다..
부탄가스통은 재활용통에 많으니 활용 잘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정보네요~ ㅋㅋ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무받침틀 장만하면 꼭 시도해 봐야지...
아이디어 굳 입니다
이제 이해 가네요^^
비싸게 구입한거라 버리지도 못하고~고민중입니다`
깡통 말아도~?? 좋아질런지 ㅎ
바로 작업..
그래도 얼렁 따라해봐야징 ㅎㅎ
감사합니다.
굳~입니다 ㅎㅎ
아무렇게 올려놔도 되니 편하긴한데요
잘보고 갑니다 추천....
낚시대 손잡이 거치 부분에 자석이 붙어 있고, 낚시대 손잡이 부분에는 철편을 수축튜브로 고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철편이 크기가 크지 않고, 한쪽 방향에만 붙어 있기 때문에 특정 위치를 맞춰서 놔야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서 위와 같이 얇은 철판을 손잡이에 감싸서 대충 올려놔도 고정이 되게 만든 겁니다.
이제 이해가,, ㅎㅎ
이거 잘활용하면 대박이겠는데요..
단점은 앞으로 차고나가는 것 방지하는 걸림부가 없어진다것..
미라클 써본1인 입니당
뭐 태클은 아닌거 아시죠^^
여기올린글은 생각을 바꿔보자는 취지에서 올리는건데요....
며칠전에 팔각모님이 올리신 방법도 괘안케 생각 하거든요
단절 총알도 달아봐도 좋을것 같구요
다른님처럼 네오자석도 괘안구요
미라클 사용하시는 분들은 마른 하늘에 벼락 조심하셔야 할듯 하네요
하지만 미라클 철편이 왜 휘어져있는지 신형 철편이 왜 호평을 받는지 아시는지.. 철편끼우는데 5초입니다
오래써보신분들은 거치하는것도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이미 낚시대를 들고있는 순간에 철편이 손에 닿아서 어디방향인지 다 인지하고 있습니다.
저정도로 얇으면 또 자력에 영향도 있구요.. 그리고 총알없다는게 얼마나 귀찮음을 덜어내는지도 아셔야합니다..
철편이 너무 비싸 고민 하고 있었는데 감사 또 감사합니다 .
브레이크 역할은 저만에 방법이 따로 있읍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항상 안출하세요
좋은정보 넘감사합니다. 추천 꾹~ 눌러 드려요..
그렇게 작업하고 낚시하다
대상어가 자동빵으로 대를차고 나가면 뭐가 잡아주나요
기존에 나오는 철편은 ㄱ자로 꺽인부분이 잡아주는데 님처럼하면
대를차고 나갈경우 잡아주지 못할거 갇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