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게 있어서 다이소에 갔다가 발견했습니다..
보는순간 대번에 이거다 라는 생각이..
평소 옥내림 낚시를 하는지라 목줄교체도 자주 해야 되고. 캡에 달아쓰자니 본의 아니게 반대편분들께 피해도 드렸었는데..이 제품을 보는순간..이건 무조건 사야 한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더군요.뒤꽂이에 걸어서 내쪽으로 사용하면 아주 그만일듯합니다.
가격도 아주아주 착한 단돈 2천원 AAA밧데리 3개가 들어 가더군요. 4개들이 건전지 1000원 합이 3천원들었습니다.
걸수있는 고리가 몸체속으로 접을수있게 되어있습니다. 중간에 보이는 동그란 거는 자석. 고리는 360도 회전이 되서 어느방향으로도 걸수있게 되어있습니다.
밑에 까만부분이 온오프 버튼
사진에 보다시피 상당히 밝더군요.
딱 필요한건데
사고 싶습니다...
좋아 보이네요
이름이 뭔가요?
실내에서 테스트 결과는 대만족이었으나 현장에서 낚시하면서 사용해보니 좀 어려웠습니다.
뒤꽂이에 걸어보니 약간씩 돕디다. 뒤꽂이가 원형파이프다 보니 기대질 못하니 불빛이 이리저리...
불편해서 치웠습니다. 『붕어핸썸』님 태클성 댓글 아님을 알아주시구요,현장에서 사용해 본 경험치를 올려서
다른 회원분들이 실망하는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덧붙입니다.
그리고 『하얀파도』님! 그런 줄도 모르고 섣부른 추측으로 잘못 해석한 것 같아 이 자리를 빌어 정중히 이해를 구합니다.(_ _)
지금은 그냥 예전처럼 캡라이트 사용합니다.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