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함 그 자체 무게와 부피가 조금 있지만 설치 후의 화려하고 웅장함에 매료된다 화룡점정 탑레져자립다리
이거 멋지네요
근데~~무겁다는거 ㅡㅡ;;;;
아마도 연장셋팅 하려면 차량에서 멀리는 못갈듯.
늘 남들 낚시대 담구는 자리에. 셋팅할듯 한데요?
등짐매고 포인트들어가야지.
연장이 많아서 포인트 못들어가고. 누군가가. 오래전부터 닦아놓은 포인트에 좌대펴고 발판 설치하고.
꿈은 그럴싸해요? 덩어리 나오것지?
현실은 바늘침 맞은 덩어리들은 그자리 절대 안오는데. 바늘침 맞아보지도 않은 붕애들이 득실거리는 자리에서. 덩어리 나올꺼라 밤을세는 바보들.
연장 줄이고 부피 낮춰서 남들이 앉아보지 않은 자리들어가서 낚시하세요.
점빵 차려놓고. 이정도 연장이면 덩어리하나 나오겠거니 생각치 마시고. 정말 덩어리 있는자리 들어가세요 부피 줄여서
요즘 노지낚시? 정신병인지. 연장이 보트낚시수준. 그 연장들 어떻게 펴고 접어요?
그럴싸하게 채려놓으면? 뽀대가? 당신의 여유를 줍니까?
퇴근할때 연장접다가 다 뽀게버리고 싶픈 생각 안들어요?
망할 차 드렁크에 좌대 등 낚시연장때문에 꽉차서 뒷좌석까지.
뭐합니까? 낚시를 다니는 건가요? 노가다 다니는 건가요?
뭐한다고. 덩어리 있지도 않은곳에 무거운 연장들 셋팅하면서 낚시하나요?
사람 발길이 편한곳엔 고기 읍서요. 바늘침 안맞은 붕애들 놀이터지. 그런자리에 좌대펴고 받침틀 15단 깔구 난로에 텐트에 히팅패드까지. ㅋㅋㅋ
전부 죄다 바보들뿐.
오래전엔 그랫죠. 노 조사님들도 아는 포지션.
낚시가방하나. 의자하나. 끝. 파라솔도 없음.
등짐매고 등산해서 깊은산속 소류지. “이번엔 나온다. “
차에서 간략하게 등짐매고 들어가서 딱 물색보고 붙는자리 않아서 시작.
앞받침 땅에꼽고 뒷받침 땅에 꼽고. 뒷받침 꼽기 불편하면 앞받침만 꼽고. 시작.
덩어리를 왕창 나오고. 그게 재미있지.
좌대 들고 다니믄? 물색 봅니까? 펴기 좋은 자리만 탐하지.
7년전인가부터 좌대 나오면서. 붕어 노지낚시가 노가다가 되었음.
되도 않는 보트용 받침틀을 노지에서 쓸려니 좌대에 발판에. 낚시꾼을 어께에 중량만 더함. 그런다고 특별히 큰놈 잡도 못하는데 ㅋㅋㅋㅋ
대물낚시할때 무거워서 퇴근길에 낚시대 발로 다 밟아 뽀게 버렸는데. 또하는 나도 바보지만.
그렇타고 좌대에 받침틀이 미친돈 써가면서 어께에 무개 올리고 다니지는 않음
마지막으로.
낚시하십니까? 뽀대생각하고 그럴싸하게 연장 셋팅만 합니까?
힘들게 연장 셋팅만 하세요. 붕애랑 놀고. 뭐 빠지게 철수하세요. 10번 다니면 다 때려치고 싶을것임.
저는 다해보았지만. 옛적 셋팅이 가장 합당하다고 봅니다.
낚시대는 좋은거. 솔직히 좋치만 받침대? 낚시점 가서 4천원짜리 사서 땅에 막 박아 씁니다. 뒷받치도 땅에 막 박아 쓰고요.
그 간편한것을 지금 조사님들. 받침틀은 보트용으로 나온거. 셋팅할려니. 좌대나 발판 아니면 다리? 사서 쓰고 무거워서 낑낑매고.
춥다고 텐트치고 패트 셋팅.
난 담요 한장이면 되더만.
다들 노가다 지밋으ㅅㅔ요? ㅎㅎ?
근데 가격이만만치 않지요.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훈장질이세요 내가 내돈내고 쓰고싶은장비 쓴다는대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뭔 낚시지존이나 되는냥 궁시렁 궁시렁 거리는건지
니가 힘들고 짜증나서 접은걸 다수에게 강요하지마 ㅋㅋㅋㅋ 바보들? 겁나 웃긴냥반이네 이냥반 ㅋㅋㅋㅋㅋㅋㅋ
전 고기 잡으러가는게 아니라 걍 장비 말리러 가는 사람이라서 풀셋으로 개고생하고 편히 잠자고 밥잘먹고 오것습니다 ㅎㅎ
옛날것이 좋으면 대나무꺾어다가 하시요 틀딱님 딱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