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 전
발상의 전환이란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자유게시판)
무한의 사고를 응용하며
멍때림이란 빈 공간에
무엇을 그렸다 지운다
신개념 받침틀!
그 실전 결과를 올립니다
혹여 문제점이 발생할까 하여 일반적인 뒷꽂이 기능도 지참하여 출조를 하였지요
[일반적인 뒷꽂이 기능]
* 이제는 이 뒷꽂이 기능 제품은 소장용으로 영원히 묻혀야 겠습니다
열대어 중에는 취이 활동을 뒤집어서 유영하는 '업 다운 캣 피쉬' 란 고기가 있지요
아래 이녀석들을(1 ~ 2호) 일명 업 다운 받침틀이라고 부를까요 ㅎㅎ
*총알 걸이 단절 받침틀*
실전 사진 몇 컷 투척합니다
받침틀은 이정도에서 응용을 멈추고
이제는
현관 전실을 좌대 전면에 설치토록 응용합니다
계절이 사용하는 텐트는 트라이켐프 2000 x 1600 이므로
트라이 켐프 전면부 '프론트 캡'을 설치할 수 있게 확장하여
전실로 활용할까 합니다
밀린 일 처리 후 뵙겠습니다 조우님들~ ♪
낚놀이 좋은 계절입니다, 늘 안전 출조를 소망합니다.
현장에서
사용하기 아깝네요~ㅠ
근데 하단부만 있어도 되지 않을까요!
상단부 없이도 가능 할것같은데..부피와 짐을 줄일려면..
이말밖에 드릴수가 없네요.
잘보고갑니다
1.멋져부러...
2.즐거운낚시...
3.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님의 상상력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