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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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열정입니다 언젠가는 마음에 드는 완성품이 나올듯 합니다. 작동이 원활이 되는 싯점에서는 안전에 관해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타의 원인으로 순환이 안된다거나 수량이 줄어들거나 여러가지 원인에의한 의도한 대로 불완전 작동시에 안전이 확보되도록 아이디어를 추가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역시도 옃년전에 이리저리 집에서 제작하고 작동이 그럭저럭 되길래 현장에 갖고나가서 쓰다보니 생각지도 않은 에러가 발생하여 하나로 포트도 과열되어 망가지고 호스도 녹아버리고 심지어는 814모터까지 타버려서 하룻밤 얼음동상 되었다가 담날 겨우 살아났습니다 최소한 물부족(줄어듬)에대한 대비책 .전원부족에의해 순환이 안될시 알람이라든지 기본적인것들이 필요합니다 . 저도 여러경험을 하고 요즘은 큰탈없이 사용은 하고는 있지만 늘 긴장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손재주가ㅡㅏ 전문지식이 있으신 분인듯 하여 저보다는 시행착오가 훨씬 덜할것 같네요 저는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여 시행착오를 많이 했나 싶습니다 ㅋㅋ
자작보일러 만들어서 한 2년 따뜻하게 잘 쓴거 같습니다.
결국 난로(빨갱이)하나 아작 내고 지금은 기성품 사서 쓰고 있는데
이것도 별로 맘에 안듭니다.
무동력 순환 시키려고 엄청 저도 연구 많이 했습니다.
지금 사용 하는 것도 무동력이긴 하지만 결국 무동력
이란게 한계가 있더라구요.
결국 파워뱅크 연결해서 모터로 강제 순환 시킵니다.
난로 불 최소로 줄여야지 안그럼 뜨거서 앉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매트 까지 완전 뜨겁게 하룻밤 편안히 잘 수 있지요.
아무튼 잘 만드셔서 후기 기대 하겠습니다.
참고로 코일 길이를 너무짧게 감으면 온수 물 데우는
시간이 짧아서 따뜻하지 않을듯 한데 괜찬을까요.
제가 할때는 꽤 길게 말았던것 같은데요.
즉 보조탱크 에서 부터 가열배관까지 기왕이면 수직이면 제일 좋아요...
제꺼 같은경우에는 ...
그냥 물붓고 난로켜면 제꺼 같은경우에는 물이 순환이 안되더라고여...
큰도움이 못되어서 죄송합니다
기성품 사시요...
정신건강에 좋아요
우레탄호수달아서 물공급 배관에 대고 강제로 한번정도 물을 주입합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가동시직하고 수증기압으로 체크밸브 개방하면서 물순환이 잘되더러구요....참고하시실
꼭 성공하실겁니다~~
결국 난로(빨갱이)하나 아작 내고 지금은 기성품 사서 쓰고 있는데
이것도 별로 맘에 안듭니다.
무동력 순환 시키려고 엄청 저도 연구 많이 했습니다.
지금 사용 하는 것도 무동력이긴 하지만 결국 무동력
이란게 한계가 있더라구요.
결국 파워뱅크 연결해서 모터로 강제 순환 시킵니다.
난로 불 최소로 줄여야지 안그럼 뜨거서 앉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매트 까지 완전 뜨겁게 하룻밤 편안히 잘 수 있지요.
아무튼 잘 만드셔서 후기 기대 하겠습니다.
참고로 코일 길이를 너무짧게 감으면 온수 물 데우는
시간이 짧아서 따뜻하지 않을듯 한데 괜찬을까요.
제가 할때는 꽤 길게 말았던것 같은데요.
저의 경우 수족관용 체크밸브 사용합니다.
위치는 온수통 하부 출구에서 코일 입구 방향 중간에 설치하여 사용합니다.
버너에 불이 붙으면, 코일안의 물이 스팀으로 바뀌고 그 힘으로 순환을 하는데, 체크밸브가 수조통으로 역순환 하는것을 방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