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서부터 내림낚시채비를 응용해서 올림찌낚시에 사용하고있는 봉돌 채비 입니다..
조금은 어렵고 귀찬고 쓸데없는 채비라고 할수 잇지만 한번쯤은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난 역시 그냥 원줄에 봉돌묶고 합사에 바늘매서 하는 방식을 고집하시는분들이 많으실거라 믿습니다..
한번은 꼭 경험을 해보시길 바라면서 올려봅니다...제일 좋은 점은 챔집시 팔 뒤끔치에 엘보가 안옵니다..
좋은 하루들 되시고 대물들 하기길 바랍니다...
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엘보가 왜 없는지 궁금합니다.
낚싯대 1.2.3정도에서 어느정도 진동을 잡아주지않을까
생각 하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성품만 보다보니 연결에대한 설명이 필요하네요
이제 알듯
원봉돌 채비도 두손으로 챔질하면 엘보 안옵니다.
10년전에 나온거. 올림도 아니구 내림도 아닌.
봉돌 위로 띠우고 바늘만 땅에닿게.
그런데요. 목줄이 합사면요. 오링 필요 읍서유.
모노나 가능하지.
목줄 합사면유. 합사 결 때문에 오링 쓸려서 터져요. 매번 바꿔주지 않는이상.
찌는 봉돌 1~2 호 쓰면 되구.
양어장은 빨찌. 1호 이하.
이채비 산란기 때는 최고. 하지만 오링은 안습. 쓸때 없음
텐션이 없다는거. 중층 내림대가 빳빳하지 텐션이 별로 없음. 그래서 오링 달아 쓰지만. 그닥 없어도 상관은 없어요.
중층 내림 하우스에서. 바늘침 무지맞은 신발짝 힘도 없이 끌려올라오는데. 그런애들은 힘없어 그런다 하지만 노지나가면 다 터짐
터트려야한다면 가장 저렴한곳? 목줄 터트려야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