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죠^^ 무더위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젠 출조시 얼음물 두병은 기본인 시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보급형 스마트받침틀을 쓰고 있습니다. 제 형편에 딱인데요..비싼 몇백짜리 써보고
싶지만 주머니를 보면 눙물이 ㅜㅜㅜ
암튼 스** , 크** 등 대부분 받침틀 뒷꽃이의 불치병
뒷꽃이 레바 빠짐으로 고생하다 빡쳐서 (월척잡다가 뒷꽃이 빠져서 놓칠뻔 했습니다)
하여 제가 레이더를 돌리다 신제품을 발견 바로 구매 튜닝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좋습니다. 너무 좋아요.. 보시고 아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되시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왜냐?? 이거 말고도 전투형 짬낚시가방, 차량용 냉동고등 계속 방송이 나가기 때문입니다^^
붕어는 못잡아서 붕어방송은 못올리는??? 플랜b 였습니다^^
암튼 정보 감사합니다
챔질할때 뒤꽂이가 빠져본적도 없네요...
야만붕어님^^ 저는 스마트께 너무 빠져서 크류션에서 파는 뒷꽃이 셋트를 샀는데 레바가 도망가 버렸습니다. 혹시 빠지시면 튜닝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ㅡㅡ;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플B님 처럼 해봤는데요.
첫번째 뭉치 볼트핀을 잡아주는 힘이 약하다.
두번째 기존 레버는 레버(밥주걱)가 이탈 되면 다시 끼우면 되지만 사각모양의 레버는 분리가 되지 않는 제품이라 파손이 되면 재생 불가능이다.
세번째 크땡땡사의 뒷꽂이 하단부에 있는 핀을 제거 하고 본드로만 고정 하게 되면 언젠가 빠지거나 변형이 온다. 그래서 핀을 삽입하여 판매하는 제품이 더 내구성이 좋다.
이런 문제 점들이 있었습니다.
기존 원형으로 된 레버를 사용 하시는 분들은 보관시 레버를 잠가두는 것보다 레버(밥주걱)을 아래 방향으로 풀어 놓으시는것이 플라스틱의 변형을 방지합니다. 사각레버도 마찮가지구요.
플라스틱이라는것이 영원하지 않터라구요..^^
플B님의 정보에 딴지를 걸어 죄송 합니다만 영상의 사각 레버 출시 직전에 사용해본 저로서 이것또한 유저들에게 정보가 될가 하여 주제넘게 글남깁니다.
플B님 좋아요와 구독 ~^^
저도 처음 사용이라 필드 사용기가 필요하거든요.. 딴지가 아니고 좋은 정보가 모여서 유통되는걸 바라기 때문입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노후되어 고정이 잘 안되거나 재끼는 노브부분
분실하신 분들께 정말 유용할듯합니다
저도 크루션사용자.. 아직 빠진적은 없었습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결국은 빼버리고 갈아 치우셨군요~
검정색 부품이 없는 받침틀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7년전 크루선 구입후 첨에 한번
빠진젹이 있는데, 그때 이후부터 주리주리 특성을 알고
챔질시 낙시대를 앞으로 당기는 동시에 들어주니
아직것 고장없이 잘사용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인디고님은 레바(밥주걱)으로 표현하셨는데 낚시할때 빠지는 경우도 있지만 받침틀 가방에서도 빠져 달아납니다^^
ㅎㅎ ~~ 크루션 뒷꽂이 가방에서 레바 찾아 끼운적 여러차례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담엔 볼트 조임 형식을 사용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언제 경험할 수 있을런지,, 아직 자바도 사놓고 안쓰고 있는데..ㅋㅋ
오메가 뒷꽂이로 튜닝이 답입니다.
낙시대를 그냥천천히 들어보세요...
그럼 조여놓은 뒷꽂이 레바가 무조건 빠져 들려요 낙시대에 주리주리가 물린채로
이는 뒷꽂이를 받침틀에 조립하면서 레버를 조여도 그부분이 제일 약하니까요
그래서 챔질시 낙시대를 당기듯 들어야 수측고무에 밀착된 주리주리가 쉽게 낙시대에서 이탈이 된다는 뜻입니다
인빠지는 사각뒷꽂이 레버 어디서 살 수 있나요?
계속 빠져서 미치것어요~
구매 가능한곳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