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좌대의 상판 바닥에 대여섯개의 뭉치를 단다면 무게 중심의 언 발란스로 강풍에 취약할 것으로 판단되어 앞 다리 하단에 무엇에 쓰는 것인지 모르는 클 립으로 고정시켜 4단받침대 3개와 40대2대, 36대 1대를 올려 보았다. 무게중심이 하단에 있어 앞쏠림이 없었다.
여기서 보완할 점은 고정된 뒤의 로봇다리를 절반정도를 잘라서 앞 다리를 지면에 닿게 한다면 6단 받침틀도 앞다리의 폭이 넓어져 안정성이 확보되리라 보이는데, 괸심있으신 여러분의 고견도 참고하여 업그레이된 결합을 해 보고자 합니다.
나의 낚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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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입니다.받침대가 상판까지 올수있도록
다리를 길게 하시든가,상판에 거치를 할수있도록 거치구를 설치해야 될듯하네요.
해결하고 있습니다 만.
위에서 처럼 소좌 발걸이에다 로봇다리를 끼워서 해결하는 방법도 있긴 하군요.
그래도 대와 받침틀 무게로 인한 앞쏠림이 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