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좌 자립받침틀 자세한사진 요청이있어
사진몇장더 찍어밨습니다
처음만들때 생각나는대로 임시로 만들었는데
한참을사용해도 별문제 없어 계속 사용중입니다
이사진을 보시고 응용한다면 더잘만들수
있을겁니다
먼저 위와같은 스텐이나 알루미늄 각봉을
짚게형 뒤꽂이 분리해서 연결했습니다
각봉은 너무큰게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너무 면적이넓어서 거추장스럽습니다
6미리 볼트와 적당한걸로 채결하였고
조이는 너트는 원래거는 빼버리고
6미리볼트와 너트로 조임역활만 하면
됩니다
자기신체에 맞추어 구멍을 여러게만들어놓고
상황에 따라 사용합니다
소좌 중간쯤에 6미리볼트와 너트로 장착
해났습니다
각봉을 연결하기위함 입니다
볼트옆에 구멍을 파낸게보이실겁니다
소좌를 접을시에 볼트가 안으로 들어가서 접히게 하였으며
의자및 가로바에 연결된사진입니다
평소에는 나루의자기준 아랫 가로바에
채결하고
유료터는 방석바로밑에 채결합니다
소좌와 연결된사진입니다
크랭크와 연결될 적당한위치에
팝너트 심으셔야 됩니다
오늘은 좀더 넓게 사용하려고
좀더긴 자작크랭크로 설치해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있으면 문의해주세요
답해드리겠습니다...
추가 자료 올려주시어 궁금한 부분이 해결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장대 편성 시 앞으로 고꾸라질 염려는 없나요?
밑에 링크 참고하시구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553292470&frm3=V2
제가 장대가 많지가안아서 장담은 못드리겠습니다만
50대 열대정도는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소좌앞다리와 의자 뒷다리 폭이 1미터정도는되고 의자 앞다리까지 지탱을해주는 형식이다보니
생각보다 안정적입니다
설치해보면 의자가 놀거나 그렇치않고 오히려 소좌와 의자가 일체형이되어서 무게감이 증폭이되어
염려는 안하셔두 될거같습니다
예를들어 큰잉어가 자동빵이됐다고 가정해보면 제대로 연결된 소좌와 의자 그리고 받침틀까지의 무게
그리고 6발에 지탱된 구조물을 끌고갈수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정도에 힘을쓰는 어종이라면 원줄이 끈어지거나 바늘 목줄이 끈어지겠지요
한가지 더말씀드리자면
빠른설치를 필요로하는 간단한낚시 1박정도에 편한낚시하실때 추천드립니다
7대까지 펴본적은 없고 32~40까지 5대에 뜰채까지 걸어봤으나 앞쏠림은 없었읍니다.
앞 공간이 많아 이거저거 올려두고 낚시 하긴 좋습니다.
조금씩 부족한 부분 업글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립다리 업글한 상태 인데 ,, 사진은 없네요.
눈팅하다 저하고 비슷하게 쓰시는 분이 계셔 반가운 마음으로
부족하지만 사진 공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