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통에서 약식으로 찌맞춤 도중에...
좁쌀은 남아있고 스위벨 사러 가긴 귀찮고...
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오링 소자 + 당줄 3호 + 요즈리 2호 입니당
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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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고 좋습니다.
하쿠바님 잘 지네시죠? ^^
굿아이디어 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좀 알켜주세요
저도 그리 만들어쓰고있는대요..
저는 오링에 목줄묶고 나서 좁쌀봉돌에 실못으로 구멍을 뚫어 목줄통과후 살짝집어서 사용합니다.
이리하니 좁쌀이 빠지지도 않고 아주 좋더라구요.
그냥 목줄에 좁쌀 물리면 간혹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아래위로도 움직이고.
실못으로 살짝 망치질(2~3회) 해주면 아주 쉽게 뚫리더라구요...
안출하시고 498하시길~~~~~~~~~~~~~~~~~~~`
굿~~~~~~!! 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안출하세요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