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하이네켄120A 파뱅 제작 3부 배터리팩 케그 않착 및 완성

이제 다 만들어진 상판과 배터리 팩에 옷을 입혀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약간은 난위도가 있는 하지만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자 사진과 함깨 설명드리겠습니다. 하이네켄 케그를 타공한거는 전편에서 다뤘으니 생략하고 가겠습니다. 이사진에서 보이는 목재가 상판을 고정해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녀석입니다. 상판보다 큰데 어떻케 않쪽에 안착시는지는 배터리를 안착한후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않쪽에 안착이되고 안착된목제와 상판을 피스로 고정하면 서로물려주기때문에 고정정이 확실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요거 이방법 찾는데만 3개월 소요했습니다 ㅠㅠ 자 이제 배터리를 안착해볼까요... 타공이 잘되었다면 어렵지 않게 배터리를 케그않에 않착시킬수 있습니다. 2mm정도는 케그양쪽을 누르면 타공부위가 타원형으로 바뀝니다. 그럼 배터리 팩의 가장 지름이 긴쪽을 맞춰가면서 삽입하면 어렵지 않케 삽입할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고정하기 전에 다시한번 모든 동작Test를 합니다. 정상작동 확인이 되었다면 그다음단계로 갑니다. 케그 내부에 배터리와 캐그 사이를 충진합니다. 그래야 배터리가 욺직이지 않고 쇼트나 단선등 견고하게 버틸수 있을테니까요. 충진한 자재는 우래탄 폼이란 건축자제 입니다. 단열종류이고 액상을 도포하면 스트로폴처럼 부푸러 올르면서 배터리를 잘 안착시켜줍니다. 불연자재는 아니지만 절연재역활은 아주 좋습니다. 접착성도 어느정도 있기때문에 괜찬은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도포후 4-5시간정도가 경과되어야 모두 굳게 됩니다. 도포후 욺직이지 않게 고이고이 모셔둡니다. ㅎㅎ 우레탄 폼이 잘 굳은걸 확인 하셧다면 이제 상판만 조립하면 뱅크가 완성이 되겠죠 ㅎㅎ 이제 상판을 조립하는 과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상판과 목재 사진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목재는 캐그 입구보다 크고 상판보다는 작습니다. 앞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캐그를 타공할때 상판보다 2mm 작게 타공하는게 핵심입니다. 그래야만 상판을 피스로 고정할때 서로 물어주기때문에 견고하게 잡아주어 튼튼한 뱅크를 만들수 있게 됩니다. 아래 사진은 목제를 캐그 않에 넣어주는 방법입니다. 목재 링이 조금짤려있는데요. 이게 캐그 입구보다 큰걸 넣을수있는 저만의 팁입니다. 목제를 캐그에 넣을때 사진처럼 잘린부분부터 않쪽으로 밀어넣으면서 원을 잘게 위어주면 어렵지 않게 목제를 케그않에 넣을수 있습니다. 목제를 케그않에 넣었다면 이제 모든 공정은 다 되었다고 보시면됩니다. 목제가 케그않에 들어간 사진입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타공된 케그와 목재 간격이 있어 상판을 고정할때 피스가 닫질안아 고정할수 없는데요 아래 사진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진에보시는거와 같이 목재와 배터리 사이에 단열재를 넣어 캐그와 목재가 맞닫도록 해줍니다. 그래야만 상판 고정 피스가 잘 채결되겠죠 ㅎㅎ 각종 단자를 연결합합니다. 사진의 승압회로 보이시죠 승압회로를 비대칭 배터리팩 비어있는곳으로 넣어 줍니다. 배터리와 상판사이 공간이 협소하여 승압회로를 위쪽으로 할수 없어 배터리 팩을 비대칭으로 했던겁니다. 이제 상판을 덥을 차래군요... 여기서도 상판에서 시거잭이 길어 상판이 덥혀지질 않는데 배터리 빈공간쪽으로 시거짹이 들어가게되도록 덥습니다. 승압회로가 들어간 그곳이라 생각 하셧다면 정답입니다. ㅎㅎ 같은곳으로 위치하게해서 덥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승압회로 배선을 10Cm 길게 제작해야 한다 고 상판 조립과정에서 설명드린겁니다. 이제 상판을 피스로 고정해줍니다. 고정을 하실때 비어있는 목제반대 편부터 하나씩 순차적으로 고정하시면 빈공간이 없이 잘 채결됩니다. 두둥 완성이 되었내요 ㅎㅎ 전 개인적으로 캐그와 상판사이를 보시는거와 같이 무언가가 발라져있죠... ㅎㅎ 이건 우래단계열의 인테리어 소품입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화장실 바닥 인테리어 자재입니다. 주제 경화제를 섞어서 은색펄을 넣어 다시섞은다음 상판과 케그 사이에 발라준겁니다. 접착력도 강하지만 진짜 목적은 혹시라도 물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기위함입니다. 사실 각 단자들 사이로 물이 들어가긴하지만 혹시하 하는 마음과 더 이쁘게 보이기 위함이 더 크지요.... 왜냐하면 나의 뱅크는 소중하니까요 ㅎㅎ 플라스틱 손잡이는 원에 맞추어 눌러 주기만 하면 쉽게 장착됩니다. 모든 공정이 끝나고 완성이 되었습니다. 긴글 두서없이 작성되어 보기 불편하셨을거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참고 자료가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상 하이네켄 5리터 케그 뱅크 제작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