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행사다 싶어 지원하게 되었는 데...
막상 되고 보니 부담감 지대로 입니다.
별루 들어날 밑천도 없어 것두 걱정이구요.
우선은 제가 낚시대를 평가하는 평가기준에 따라 볼 예정이구요.
주로 장점보다는 단점을 위주로 찾아보려 합니다.
후에 저의 부족한 지적이 낚시대의 보완에 기준으로
사용된다면 것두 영광이려니와 다른 조사님들에게도 작은
도움이라도 되겠지 싶어 평가의 방향을 그렇게 잡았으니
부족하더라도 오해 없이 받아 들여 주시기 바라며 시작해 봅니다.
그림이 먼저 올라가고 후에 설명이 붙는 그러한 형식으로
제작해 보겠습니다.
처음 받아 보았을 때 낚시집 색상은 참 맘에 들었고
재질 역시 나무랄데는 없더군요. 우선은 위에 공기층이 원할하게
통하게끔 하는 곳은 별루 새로울 것은 없으나..
습기 배출에는 조금이나마 나을 듯 싶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기존에 많은 제품이 이러한 방식을 택하고 있으니
큰 언급은 필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은* 사의 낚시집처럼 표기명이 지워지거나 하는 경우는 없을 듯
싶습니다. 황당하게도 낚시대를 제작하는 기술이 뛰어난 회사임에도
낚시집에 표기명이 지워지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하곤 하죠.
이 부분을 본다면 그런 염려는 없으리라 보입니다.
낚시집의 색상 역시 밝은 색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지저분해 보이지
않을 거란 생각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습기 배출구(?)입니다.
모 그닥 새로운 것은 아니지요?
이럴땐 제 구닥다리 디카가 원망스럽네요.
감안하여 주시기 바라구요. 여튼지간에 가방에 낚시집을
보관하다 보면 낚시집을 엇갈려 수납하는 것이 좋을 때가 있는 데요.
아마도 낚시집의 밑부분에 낚시대를 조금이나마 보호하기 위한
틀을 잡기 위해 제작된 이것때문이라 생각되는 데요.
그러다 보면 원하는 칸수를 찾을 때 이부분에 칸수 표기가 되어 있는
것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허나 모 회사의 제품의 경우 이 밑부분이
어의없이 이탈해버리는 경우가 허다 한데..그런 염려는 없을 듯 싶습니다.
제봉이 잘 되어 있어 튼튼하게 잘 잡아 줄 듯 싶습니다.
간혹가다가 이부분이 크게 필요치 않다 여기시는 분도 계시나
저의 경우는 이부분의 역할을 어느 정도 인정하는 편이라...이부분으로
생기는 수납의 문제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아래위로 번갈아서 엇갈려
수납하시면 해결될 거라 생각합니다.
대물낚시의 특성상 많은 칸수를 보유하고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작게만 느껴지는 낚시집에서 필요한 칸수를 찾기위해
이제는 보편화 된 낚시집 상단 표기입니다.
물론 예전의 낚시집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것이라 저의 경우도
프린팅 된 것을 낚시집에 부착하여 사용중인데..그럴 필요가 없겠지요.
낚시집을 보면 자크가 상당히 불편을 주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자크가 물림현상이 심하거나 자크 제작이 헐거워 빠져 버리거나 하는
일말이죠. 이 집 역시 저부분에서 자크 물림 현상이 간혹 생깁니다.
자크는 튼튼하게 제작된 것 같습니다.
간혹 예전의 바낙*의 월*특*의 제품이나 머*의 제품들 경우 낚시집을
기존의 집의 두배 크기로 제작하여 수납을 용이하게 한다고 하였으나
제가 써본 결과는 불필요한 작업이었다는 결론이었습니다.
다만 기존의 낚시집에 저처럼 찌를 그대로 수납하는 분의 경우
찌의 부피만큼의 공간만 나온다면 하는 생각이었는 데 셋팅후
낚시집에 찌를 보관하여도 크게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일조수심으로 셋팅해놨는 데...일조수심 아시다싶이 몸통 굵기가
상당합니다. 이넘으로 셋팅해서 크게 굴곡이 생기거나 하는 점은
없었으니...패쑤
참 이부분의 천을 잘 보십시요.
위에 제시된 사진의 그림과 그 위에 제시된 사진의 그림으로 보이는
곳의 천의 재질이 다릅니다. 낚시대의 기능이나 성능에 저해를 줄 요인은
아니나 조금이라도 다른 재질의 집은 모 회사의 모 제품처럼 정품이
아니다 혹은 요건 국내산이 아니다라는 오해를 불러 올수 있고
구매자로 하여금 불안감을 야기시킬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마도 제게 온 제품만 그러리라 믿구요. 작은 부분이라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작해 주싶사 하는 생각입니다.
낚시집 안에 잇는 메이커 표시인데도 불필요할 만큼 크고
조금은 빳빳하다 싶은 재질로 후에 수납이나 습기로 인해 적셔졌을 경우
낚시대를 상하게도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줄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부분인지라 줄을 감고 풀고 할 때
방해 요소가 될 가능성도 있는 듯 합니다.
자체 줄감개는 스티로폼 소재로 되어 있더군요.
제가 써본 것으로는 스티로폼 재질이 젤 편한 듯 싶었습니다.
이부분은 만족.
줄감개를 측면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상당히 두껍고 강합니다.
물론 찌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이부분의 높이가 상당하여 여백이 생기는
부분이 생겨 찌의 원형을 보호해줄수 있을 거란 장점도 있으나
이부분과의 낚시대의 눌림 현상으로 인하여 대의 손상도 가져올 수 있을거란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큰 지장은 없으나 만약의 경우이지요.
쓸데없는 부분에 대한 지적이 너무 긴 듯....
그래도 낚시집과 낚시대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거라 한번 해 보았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낚시대...
손잡이 부분입니다. 손잡이에 제품의 이름을 삽입하여 디자인 상
특이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진의 색상으로 짐작할 수
있는 재질과는 다르게 기존의 제품처럼 딱딱한 재질입니다.
이름이 명시된 부분은 약간의 굴곡이 느껴지게 제작했는 데..
조금더 굴곡이 있어도 좋을 듯 싶다는 생각이..
수축고무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게 만드는 부분인데
재질상은 분명 해야 할 듯 싶습니다. 물이 묻거나 한다면
미끄러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요. 특히 브레이크 형 뒷꽂이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수축고무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셔야 할 듯.
예전에 사용해본 동*의 목*라는 대처럼 대 자체에 수축고무를 제작하여
직접 생산하는 것도 좋을 듯 한데...이부분은 제작사에서 고려를
좀 해보심이..
평가단에서 제공받게 된 22, 26, 30칸의 손잡이 부분입니다.
요즈음 강*산업에서 밀고 있는 일정한 두께의 손잡이 지름은 저도
찬성하는 부분이나 이 부분은 장단이 각기 존재하기 때문에 이렇게
다르다 라는 부분만 보여 드립니다.
짧은 대의 경우 손잡이의 두께가 얇으면 약간의 불안감이 야기되는
부분도 있는 데....ㅠ.ㅠ
이부분이 손잡이 로고 부분입니다. 어느 정도의 굴곡인지
담아 보려 했으나 사진에는 담기 힘든 정도의 돌출이라...
여튼 설화수의 외관상의 특징인 부분이라 수축고무 상당히 고민되게
할 여지가 충분합니다.
초릿대실 부분이 간혹 어의 없게 빠져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제작사에서 항시 간과하는 부분이고 의레 낚시꾼이 다시 보강하겠지
생각하는 부분인 듯 합니다. 허나 누가 새제품에 다른 보강제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할까요.?
이부분은 신경을 써주셔야 할 듯...손으로 댕겨도 보았고 했지만..
튼튼하게 작업이 잘 된 듯 싶지만...그래도 전에 당해 본 결과물이 있어
한번쯤은 본드 작업을 해주시는 것도..
우선은 저는 작업 없이 사용하고 혹여나 초릿대실이 빠진다면 후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진상으로 잘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초릿대 부분의 원경이
다른 제품(대물 전용대를 제외한...일명 작대기대들..)보다는
두껍고 강인해 보였습니다.
신수*과 비교하여 조금 더 두껍다고 판단됩니다.
손잡이 윗대 부분 도장입니다.
나선모양으로 원단이 감긴 모습은 식별이 가능할 정도이구요.
간혹 손잡이대의 도장만 신경쓰는 대들이 보이는 데...괘안아 보입니다.
마디의 절번 끝 부분의 도장입니다.
윗부분에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약간의 굴곡이 느껴집니다.
아직 사용해 보지 않아 모르겠으나 이부분의 마감은...조금 마음에 걸립니다.
또한 동*의 가람과 도장이 비슷한 부분인데...
이부분의 경우 사용도중 습기나 기타 이물질로 생길 수 있는
물림 현상으로 인한 흔적이 남을 수 있는 여지가 보입니다.
이부분은 특별히 지적할 사항은 보이지가 않네요..ㅠ.ㅠ
낚시대 마게 부분인데..이부분은 저는 사면 버리는 겁니다만..
혹여나 쓰시는 분이 계실까 싶어 올립니다.
원목에 가깝에 원초척인 재질로 되어 있더군요.
광택제나 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원목 그대로의 재질..
조금 의아하긴 했습니다.
대 전체적인 도장 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펄이 가미된 증축 도장의 느낌을 줍니다.
허나 약간은 티타늄 도장 필이 나는 데..이부분은 초창기 사용시는
뽀대를 살려주는 역할을 하나 기스에 약하고 쉬이 질릴 수 있는 부분이
된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티타늄 도장의 번쩍거림을 좋아하시는 분이 계실 수 있으나
낚시대가 떡밥 전용대가 아닌 대물 전용대란 사실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30칸을 손에 잡아 보았습니다. 제 손이 조금 아니 많이 작은 편인데..
원경이 조금 작은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재원표도 안봤네요..ㅠ.ㅠ
아직 사용안했는 데..지저분한것이...제 손때가 그새 묻었나?
뒷마게 부분입니다. 고무 밴딩이 되어 있어 수분의 칩입을 고려한 듯
해보이고 손잡이 대 안으로 들어가 낚시대와 닿는 부분은 약간 지저분해
보이는 것이...좀 이상했으나 걍 제 손때로 판단하렵니다.
간혹 뒷마게가 어의 없이 풀려버리는 경우의 대들이 있어
이정도 감아놓고 손잡이대 부서져라 댕겨 보았는 데...아무 이상없습니다.
마감 오케이.
각 절번의 아랫부분..
사진상의 굴곡이 보이시는 지..
어느 제품이건 굴곡이 어느 정도 감지는 되나 나선형으로
두바퀴정도의 굴곡은 처음인지라...이거 무슨 공법인지 하는 건지
아님 마감 불량인지..어설픈 지식으로는 판단이 안섭니다.
보이시죠?
나선 모양...이부분에 굴곡이 느껴집니다.
각 절번의 끝 모습...크게 어의 없는 부분은 보이지 않고
전체적으로 잘 마감되어 있습니다.
편심을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여 자세히 보았는 데..
큰 문제는 없고 각절번의 원경 역시 일정하며..
어느 쪽으로의 기울임도 보이지 않습니다.
대를 펴기 전에 살펴보는 곳인데..대충 이정도면 큰 편심은
보이지 않을 거란 판단을 해봅니다.
여기까진 아직 대 안펴봤음..
위에서부터 22칸 아래그림이 30칸 입니다.
이것은 저만의 방법이고 증명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 또는 도용
금지입니다. 사실 제 느낌과 판단으로 요로코롬 발란스를 봅니다.
대략 제 기준으로는 맞는 데...절대...믿지 마셔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우선은 각기 평행이 되는 지점이 다릅니다.
물론 사전에 앞부분에 낚시대의 절번을 몰아 놓고 했습니다.
제가 무게 발란스에 상당히 중점을 두는 편인데..
이정도라면 장대 사용시 앞처짐이 예상되는 데...
우선은 장대를 만져보질 못해서 판단 보류입니다.
이번 평가단의 일원으로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느 제품의 어느 대건
요즈음 나오는 대들이라면 20칸 이상 30칸 이하는 크게 약하지 않은대라면
사용하기 무난한 칸 수 입니다. 크게 무게감을 느끼기도 앞처짐을 느끼기도
어려운 칸수이지요. 낚시대의 무게 발란스나 대물대로의 대 구입시 장대의
구입은 조사님들의 고민거리가 되는 부분인데..이부분을 판단하기가 모호하여
아쉽기만 합니다. 저의 경우 36칸 까지는 왠만한 대들 큰 무리없이 앞치기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써왔는 데..문제는 항상 40칸 이상이었습니다.
40칸 부터는 좋은 제품과 나쁜 제품의 차이가 확연해 지더라구요.
우선은 장대 사용기회가 없어 아쉬울 뿐입니다.
30칸의 각 절번을 분리하여 나열해 보았습니다.
22칸과 30칸의 초릿대 부분입니다.
바꿔서도 껴 보았는 데 큰 유격없이 잘 들어 맞더군요.
각 절번의 원경에 대한 마감은 훌륭해 보입니다.
2번대(초릿대 밑대)
역시 큰 유격없이 잘 맞았습니다.
우선은 외관과 받았을 때 판단할 수 있는 부분으로는
약간의 화려한 도장이 대물대로서는 되려 방해요소가 될 수도 있으며
색상이 조금은 독큭하여 셋트 구성 사용시에는 좋을 듯 하다는 판단이었고
기본적인 도장이나 마감 부분은 맘에 들었습니다.
지금은 장비 셋팅하여 출격 준비중인데...장비 셋팅 도중
줄을 잡고 휘어본 휨세는 빳빳한 향어대의 휨세보다는 신수*과 드*에 가깝고
자*정 Q보다는 약간 연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급격하게 휘는 부분은 보이지 않으며 유연하게 휘다가 대략 3번대 부분이
휨세가 본격화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30칸이 전체 9마디라고 하니 대략 7:3에 가까움 휨세를 보이는 듯 합니다.
우선은 출조하여 맞바람시 그리고 고기를 걸란지는 모르겠으나
고기 걸었을 때의 느낌을 출조후에 적어 보겠습니다.
대략 소비자에게 다가서려는 이번 노력은 정말 좋아보입니다.
허접한 수기 끝까지 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문가의 의견이 아닌 개인 꾼의 의견으로 사견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러이 생각해 주시구요. 다른 고수님들의 의견을 주로 하여
제 의견은 참고 자료로 생각해 주셨음 합니다.
품평기 잘 봤습니다....정해진 포멧속에 포함된 내용들이 깔끔하네요...^^
새삼....제 스스로도 많은 것을 배우고..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지로 나가시면....지구를 걸지 마시고...듬직한 놈으로 제어력 판단에 도움이 되는 놈을 걸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꼼꼼한 낚시대 품평기라...낚시점 가서 직접 제가 보는것보다 생각치 못한 부분까지 더 자세히 올려주셨네요^^;;
담에 낚시대를 구입하고 싶으면 .....낚귀님께 품평기를 부탁드리면.........ㅡ.ㅡ;; 흐흐흐
이제 필드로 나가실일만 남으셨네요^^;; 부디 덩어리 한마리 끌어내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32대 설화수 한대를 사용중인데 습기 배출구가 너무 딱딱한 제질로 되어 있는듯합니다..
낚시대를 반대로 넣지 않고 그대로 넣었을경우에 낚시대의 칠이 손상이 되는걸 보았습니다..이점은 습기 배출구 제질을 조금더 연한 부드러운 제질로 만들어 졌으면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여튼 일단은 낚시대를 받고 1차품평기를 올렸으니 이제는 붕어한수 올리시면서 대의 성질을 더 자세하게 알기 쉽게 한번 올려주십시요..^^
기댕기고 있겠습니다..낚귀님이 추천하시면 바로 추가 구입 드러갑니다...^^
구랑님 좋은 정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미 설화수를 눈여겨 보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천류산업이라는 곳이 인지도가 높지않아 저두 반신반의
하고 있었는 데 괘안은 것 같습니다.
다만 용도와 그에따른 디자인이 약간은 불협화음이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응원도 감사드리구요.
조포님...--+
이미 통화로 다 얘기했으니..모
힘 안주셔도 됩니다.
어짜피 모...ㅎㅎㅎ
철마님
응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윗분때문에 약간은 의기소침 중입니다.
그래도 힘내서 2,3차 함 힘써 보겠습니다.
아자!
엄지새우님
좋은 의견 이십니다.
당장 물에 담그러 갈까요? ㅎㅎ
조포님은 모래를 묻혀서 집어 느신답니다.
그래서 기스에 약한지 강한지 보신다궁..
저두 다른 방법을 함...
모색해 봐야 겠습니다.
울트라맨님
좋은 것을 지적해 주셨네요.
만약 좋게만 생각했던 부분인데..
고려하라고 품평기에 올려 놔야 겠습니다.
이번주에 노지로 출격예정입니다.
곧 현장 적응사진도 올리겠습니다.
sds님
아이구나 눈에 거슬리셨나 봅니다.
손떨림이 좀...있어서..
수전증인가 봅니다.
다음부턴 깊스라도 하고 올리던가 해야징..
응원 감사드립니다.
새삼....제 스스로도 많은 것을 배우고..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지로 나가시면....지구를 걸지 마시고...듬직한 놈으로 제어력 판단에 도움이 되는 놈을 걸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귀신같은 해부 솜씨!!
역시!
담에 낚시대를 구입하고 싶으면 .....낚귀님께 품평기를 부탁드리면.........ㅡ.ㅡ;; 흐흐흐
이제 필드로 나가실일만 남으셨네요^^;; 부디 덩어리 한마리 끌어내시기를 바랍니다^^
님의 품평기와 비교될까봐 걱정일 따름입니다.
에효~! 앞뒤로 조포님과 찌락님이니..
여튼 월척에서 제가 허접 댓글의 1인자라는 사실을
모르면 간첩인데..설마 모라 하실려구요.
지구라도 걸어야지 생각인데..모르겠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붕어와춤을님..
ㅎㅎ 딱보니 바쁘신 와중에 댓글 다셨군요?
티 다납니다. 그래도 역시 응원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조포님의 꼬심에 새로 산 낚시대도 테스트 해봐야
되는 데 걱정입니다. 테스트 할일만 쌓여서
건곤일척님
너무 과대하게 포장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출조 후에 쓸 품평기가 걱정입니다.
님의 세심하고 따스한 응원에 힘내서
얼굴에 철판함 더 깔겠습니다.
그때도 응원해 주실거죠?
설화수대 박람회에서 잠시 잠깐 만저보고, 전시되어 있는 대를 보니 칸수는 40칸까지 인 것 같구요.
관계자의 말로는 손잡이대의 굵기는 두칸 단위로 같다고 하는데 육안으로 잘모르겠더군요.
예를 들면 26∼28대가 같고, 30∼32대가 같고 ......... 참고로 색상은 약간 검정색의 설화수GOLD가 마음에 와 닿더군요.
여튼 상세한 품평 잘 봤습니다.
추천 한방 꾸욱~~~~~~~~~~~~~~~~~~~~~~~~~
꼼꼼하게 살펴주셔서 마치 제가보고있는듯한 느낌입니다
혹시이글을 보시는 나머지 평가단님들이 부담을 느끼실것같은데요
허나 세심하고 꼼꼼함도있지만 누군가는 거찰고 투박한 평가도있겟지요
열분의 펑가단 개인간의평가차이도있슬거구요
아무튼 2차 3차 평가가 기대됩니다
고생하셨구요 잘봤습니다
품평단으로써의 품평기 잘보고 갑니다..
저같은 허접조사는 품평단에 걸려도 탈입니더..ㅋㅋㅋ
(중략하고...)
다름이 아니오라..좋은대라고 소문난 대에서도,
한번씩 기포가 발생하더라구요~~물론 도장과정에서의 산포라고 판단되지만..
많은 조사분들이 낚시중에 비를 만나게 되면,
아무리 수건으로 닦아도..또는 대충 수건으로 닦고 철수를 합니다..
이과정에서 기포가 발생하는데..
낚귀님은 제일 짧은대는 아예 물에 푹~~~~~~~~~담구어 두셨다가..
습기많고, 따뜻한곳(?)에 평가기간동안 방치하심이 어떨지요..
아님, 품평용 낚시대 3대는 아예 사용기간동안 물에 푹적셔서 사용해보심이 어떨쥐???
최악의 조건에서 말이죠..
낚귀님의 건투를 빕니다..ㅎ
제가 32대 설화수 한대를 사용중인데 습기 배출구가 너무 딱딱한 제질로 되어 있는듯합니다..
낚시대를 반대로 넣지 않고 그대로 넣었을경우에 낚시대의 칠이 손상이 되는걸 보았습니다..이점은 습기 배출구 제질을 조금더 연한 부드러운 제질로 만들어 졌으면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여튼 일단은 낚시대를 받고 1차품평기를 올렸으니 이제는 붕어한수 올리시면서 대의 성질을 더 자세하게 알기 쉽게 한번 올려주십시요..^^
기댕기고 있겠습니다..낚귀님이 추천하시면 바로 추가 구입 드러갑니다...^^
좋은점도 있겠지만 단점이 있다면 다시 한번 보여주세요
실전에서도 많은 자료 부탁드리며....
대물을 걸어 실전에서 확실한 품평 부탁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이미 설화수를 눈여겨 보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천류산업이라는 곳이 인지도가 높지않아 저두 반신반의
하고 있었는 데 괘안은 것 같습니다.
다만 용도와 그에따른 디자인이 약간은 불협화음이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응원도 감사드리구요.
조포님...--+
이미 통화로 다 얘기했으니..모
힘 안주셔도 됩니다.
어짜피 모...ㅎㅎㅎ
철마님
응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윗분때문에 약간은 의기소침 중입니다.
그래도 힘내서 2,3차 함 힘써 보겠습니다.
아자!
엄지새우님
좋은 의견 이십니다.
당장 물에 담그러 갈까요? ㅎㅎ
조포님은 모래를 묻혀서 집어 느신답니다.
그래서 기스에 약한지 강한지 보신다궁..
저두 다른 방법을 함...
모색해 봐야 겠습니다.
울트라맨님
좋은 것을 지적해 주셨네요.
만약 좋게만 생각했던 부분인데..
고려하라고 품평기에 올려 놔야 겠습니다.
이번주에 노지로 출격예정입니다.
곧 현장 적응사진도 올리겠습니다.
sds님
아이구나 눈에 거슬리셨나 봅니다.
손떨림이 좀...있어서..
수전증인가 봅니다.
다음부턴 깊스라도 하고 올리던가 해야징..
응원 감사드립니다.
타자치고 있는 동시에 올려 주셨네요.
이제 막 이거 남기구 님것두 볼라구 했는 데..
자세한 얘기는 님의 품평기에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낚귀님과 울 조우회 회원이신 찌락님의 돈독한 대화가 돋보이네요..ㅋㅋ
품평기를 세세히 읽어봤습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역시 품질평가단 지원을 했었다가 미역국을 마셨는데 안된것이 첨만 다행이네요.ㅎㅎㅎ
님처럼 이렇게 자세하게 평가를 할 자신이 없거든요.
암튼 정말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