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몽땡로땡 장갑을써봤습니다. 시간이 오르되다보니 헐거워지고 물에 많이 다아서 그런지 손가락마디쪽이 자꾸 찟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골프용장갑으로 교체해서 사용한결과. 아주 대만쪽입니다.손에 그립갑이 부드럽게 감기더라구요. 컷은 추워서 아직 가위질을 3컷으로만들었습니다.
기존 낚시업체꺼보단 양피라서 그런지 뽕송뽕송하네요.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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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감이나 뽀송뽀송함은 양피장갑 짱입니다요.
재질은 골프용이 훨씬 푹신해 보입니다^^;
사용해보니 쓸만하던데요.
낚시용 장갑은 왜그리 비싼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근양 리폼해서 쓰는게 15000원은 싼거같은데요.ㅋㅋ 어차피 자기만족입니다.
품질은 모양만 이쁘고 실용성은 떨어지고
몇번 쓰면 바닥 고무는 다 일어나고
가격은 레포츠 용품기준 최상위권이고
저도 여름엔 싸이클용 장갑 사용합니다.
그립감 좋고 가격도 만원대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양피포함 거의 대부분의 골프장갑들은 사용하다보면 손바닥쪽이 벗겨지면서 미끌미끌 해집니다.
그래서 몇개식 가지고 다니구요. 생각보다 금방 달아 벗겨집니다.
그래서 전그냥 낚시할땐 낚시장갑(손바닥 부분이 두꺼운)사용 합니다.
손에서 발냄새가 나는 신세계를 경험해 보고는 바로 쓰레기통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