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이 다 오픈 됩니다
옆면 위에 모기장 문도 별도로 있습니다
신형은 구형과 달리 밑바닥이 땅과 일치합니다
천장에는선반도 달려구요
후라이 또한 삼면이 오픈되고 바람 불어도 이탈하지 못하게 찍찍이 테이프 처리했네요
후라이 밑단도 바닥에 완전히 내려오고 팩꽂이도 여러개 부착해놨네요
앞면에도 고리가 여러개 붙어있어 바람에도 끄떡없겠더군요
앞면에 혹시 난료켜놓고 문닫고 잠들더라도 이상없게끔 환기구 있고
자크 손잡이도 편리하게 해놨네요
가방도 스폰지넣고 펙 박을 때 쓸 망치도 있고요
아무든 제가 써본 텐트중에 제일로 튼튼해보입니다.
월 회원님들 얼마 남지않은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안출하세요
전 바람불어 끄떡없는 텐트가 제일 좋더군요..
현재 트라이캠프도 아직 펴보지못햇는데..또시선이 가네요..ㅎㅎ
여름에 시원하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