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키퍼 바캉 FD45 KSA 바칸
부식가방으로 녹색삐꾸를 10여년 사용하다(떨어지지도 않네요). 테이블이 수납 가능한 보조가방을 찾다가 가방전문 제작 타카페와 가격면이나 품질면에서 매리트가 있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높이가 필히 31cm이상 되어야 여러 브랜드의 미니테이블이 들어갑니다. 높이가 31cm이상 나오는 가방이 거의 없습니다.
있더라도 가로 폭이 너무 크고 무겁습니다.
장점
2폴딩 미니테이블[30(31)*40(41)*7cm]이 들어간다. ( )치수는 실제치수가 고리때문에 재원보다 1cm씩 큽니다.
천 재질이 아니라서 비가 오거나 흙바닥에서 사용해도 세척이 용이하다.
다이와정품이지만 가방전문제작카페나 밴드보다 가격면에서 더 쌀 수도 있다.
뽀대난다.
단점
가격이 비싸다. 택배비 포함 6만원 초반.
사진과 같이 밑밥주걱꽂이, 기포기포켓 2개, 그물망을 잘라내여야 된다.(저는 거추장스러워서 컷트날로 살살 잘라 내었습니다.)
햇볕자주보고 하면 플라스틱이라 경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