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찌] 대물내림찌

아래 사용기 내용중에서......... 1, 이번 글만 올리고 다음 테스트 내용은 올리지 않을것입니다 찌를 만드신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것은 제가한 약속인데 지키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2, 찌가 완전? 물이먹은상태에서 물과 찌와 부력과 침력이 모두 1:1이 된다 그리하여 물에대한 적응력을 같고 어느정도의 찌흐름을 방지할수있다 제가 아래글에서 표현한 내용입니다 이것이 잘못되어서 다시 글을 올립니다 내용은 간단하게 쓰고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찌가 물이먹고 수면과 일치된후 더이상 진행되지 않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였습니다 케미고무가 수면에서 표면장력을 유지하므로 찌의 잠김을 느낄수없을정도로 그 폭이 작았던 것이죠 찌의 몸통이 담배개비의 굵기보다 더 가느다라니 부력이 적은찌를 케미꽃이가 표면장력에 의하여 침력의 폭을 줄인것 뿐이였습니다 아래글의 마지막 사진인듯 합니다 출조지에 맞지않아 위상태로 방치여두었는데 어느날 아침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저녁퇴근후 찌를 봉돌을 가감해 수면찌맟춤을 하여보았습니다 다시 아침이 밝았네요 퇴근후 다시 수면찌 맟춤을 하였습니다 다시 아침이 밝았습니다 퇴근시간 집에 도착하니 다시 수면찌 맟춤을 하였습니다 더이상 지켜보는것은 의미가 없는듯합니다 저녁 퇴근후 건조기에서 2틀간 8시간건조를시키고 다시 담궈봤습니다 저늠들이 조금의 변화는있느나 언제쯤 수면찌 맟춤까지 내려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구입한찌나 제가 만든찌나 큰차이는 없는듯합니다 다만 몸통의 굵기기 담배개비의 3/2정도이니................. 현장에서 수시로 채비를 수거하고,미끼를 달고,투척을하고 한다면 그시간 찌에서 발산되는 수분(물)의양은 어떤영향을 미칠지,,,,,,,,,,,,,,,,, 더 토론의 장을 만들고 싶지만 실수로인한 악플의 대상이 되기가 싫어 나머지는 회원분들이 스스로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글을 안 올린다고 했으나 아래글중 실수를 범한것에 대한 내용으로 글과 사진을 올립니다........ 이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