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레저에서 한달전에 출시된 자립발판을 현장에서 몇번 사용후 소감을 몇자 적습니다.
자립발판을 처음 접하게된 소감은 가볍다는것 입니다 제가 느끼는 무게는5~6kg정도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좌대에 자립다리를 장착한 모양으로 매우 간편하며 짬낚시나 전투낚시 할때 유용하게 사용될것 같습니다.
발판에 한번 올라가서 견고함을 테스트 해봤는데 보기와 다르게 몇사람이 올라가도 견딜것 같습니다. 이번 출조때는 5대만 걸쳐봤고 14대 풀로 걸쳐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을것같습니다.
각다리 길이조절이 가능하고 앞다리는 앞으로 길게 늘릴수 있어 앞하중의 무게를 지탱할수있는 힘이 이곳에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뒷다리는 기스방지 고정나사가 안쪽에 부착되어 다리부분에 기스가 생기지 않습니다.
두번째 사용하다보니 단점은 아직 발견되지 않지만 좀 더 사용후 단점이 보이면 다시한번 올리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아주만족하며 겨울 얼음낚시에도 사용해보면 좋을듯하고 대좌대사용시 계단.의자.식탁으로 사용하는 만능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간편 설치해봅니다
1분이면 충분해요~~ㅎ
혹시 뒷다리가 불편하게 생각되는분들은
이렇게 바닥에 놓고 사용해도 됩니다~
그리고 뒷다리보다 더 짧은다리도 나왔으니 담엔
아주짧은다리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설치도 했으니 낚시모드 들어갑니다
정말 튼튼하네요~~
집중하는 제모습
옆에 있는 와이프가 찍어주네요 ㅎ
석양에 비친 자립발판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발판을 밟고 투척하는건가요?
사진상으론 좀 피곤해 보입니다.
가격이 사악한 대표적인 업체라
그것도 궁금하구요.
도전 정신은 인정합니다~
발판은 엄청 작은데 설치도 간단하고, 16단 올려서 장대 케스팅하는데도 들리지 않고 안정성이 좋더라구요.
간단한 전투낚시에 아주 최적화되어있는 심플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사용기 잘봤습니다!
저는 몇주전 이벤트행사때 구입해서 가격은 적절하다고 생각이듭니다.
발판을 밟고 투척해도 무방하지만 새제품이라 아끼는중입니다 ㅎㅎ
사진상 지형이 가파른곳이라 불편하게 느껴졌을수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않고 편안한 낚시를 할수있었습니다~
가파르면 오히려 뒤쪽이 높아지니 더 좋겠죠.
투척시에만 말입니다.
발판 위에서 투척시
발판 아래서 투척시
당연히 위가 좋겠지요.
본 제품을 평지에서 사용시
뒤꽂이의 높이가 엄청날텐데
과연 괜찬을지 그게 궁금해요.
들림 현상만 없다면~~최고일듯 합니다~~
와이프랑 가치 보고있는데..와이프도 설치 할수있을꺼 같다고 하나 장만 하자고 하네요ㅎㅎ
사진과 글 잘보고 갑니다~~~
그리고 평지에서는 뒷꼳이가 높아지면 앞 받침대를 내리면 문제 없을 듯하네요..
다른건 안써봐서 PASS..요
전투낚시할때 필수템이 될듯합니다
발판과 자립다리 틈새 공략 아이디어는 좋습니다.
기타 용도로도 쓰임새가 있다하니 타용도 사용기도 올라오면 좀 더 꼼꼼히 봐야겠네요.
주용도로 봤을땐...개인적으로...
효율성이 크게 없어 보입니다.
장점도 크게 없어 보이고요.
미라클 스파이더와 비슷하지만 큰 차이가 있네요.
자립다리설치잘못해도 픽~쓰러지는데...의문이들어서요...
제가 보기엔 무게 중심이 뒤쪽에 있어서 버틸수 있는거 같습니다.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이네요.
거치대 설치하는 곳이 중심부 뒤쪽으로 있으니까요.
앞으로 전진하면 백빵 쏠릴것이고
뒤로 빼자니 득이 없겠고...
상상을 해보지만
투척에 불편함은 있을것으로 보이네요.
발판이라고 보기엔 좀~
제가보기에도 뒤꽂이하고 거리가있어서 투척시 좀 불편할거같습니다
공구가가 30초반인거죠?
그럼더올라가겠네요 ㅜ
자립다리 아닌가요?
왠지 불편해 보이네요
앞으로 쏠린다고 크랭크를 뒤로 해서 연결하면 그건 발판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구요ㅎ
올초 고흥수로에서 짐발이가 귀찬아 지인 자립다리를 빌렸는데 내 밭침틀과 사이즈가 안맞아서 크랭크 연결해서 썼던 기억만 떠오르네요ㅎ
들기편하고 무게까지 따지면 저는 자립다리네요ㅎ
자립다리에 선반을 설치하는 것과 다른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저 작은 발판(?)위에 올라서서 캐스팅을 하기에도 위험하겠는데.........
가격대를 보면 가성비는 전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이런 댓글은 처음 달아봅니다.
섭다리 + 그냥 발발판앞에 놔둬도 상관없고..
크기도.. 섭다리+발발판 수납도 비슷할꺼같고..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갠적으로 발을 올릴수있는 공간이 너무 적어서
튼튼한 큰선반하나 있는 느낌... (미라클처럼 크랭크가 밑에서 앞으로 뻗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가격이 10만원이라도 굳이 필요하나 들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앞 다리가 슬라이딩 식으로 가능해서 장대 16대까지 사용이 가능한가 봅니다,
의자로도 되고 사람이 올라가도 되는걸 보니 올라가서 앞치기나 발판으로도 가능한 다기능 제품으로 보여지네요,
가격은 29만원이라고 나와있는데 솔직히 비싼건지 싼거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기능이 있다는 점에서 좋은것 같습니다,
자립다리도 괜찮겠고, 꽃기식도 괜찮겠지만 모든 장비가 호불호가 갈린다고 봅니다.
본인의 필요에 의해, 판단해서 구매.사용하면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사용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언제나처럼 중고로 내놓겠습니다^^
전에 섭다리에 만들어 썼다가 처분한기억이 ㅠ
따라할꺼면 똑같이 하던가
더 나은 제품을 만들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가격이 너무 사악해요
키작은사람은 앞치기 불편할거 같네요
9만원 + 20만원 = 29만원
편하긴했지만 섭다리나 일반 자립다리 사용하는거와 별반 차이가 없더라구요.'
예쁘고 보기는 좋지만 가성비를 들자면 크게 호감이 가지 않네요
별로 특별할건 없어 보이는데요
비싸야 잘 팔리는 불편한 진실..
훨씬 좋은것 같은데요.장대로 여러대 거치해도
전혀 들림없습니다.가성비나 기능적인 면에서도
비교가 되네요.
가격도 호갱수준
앞다리가 넘 짧아서
최소한 1미터이상은 되아
쉽네요..
꾼들이 거의 평지에서 낚시 안하잔아요..
전 갠적으로 비추임다..
초겨울날씨 방한 잘하시고 대물 손맛보세요~^^
최소 발판이면 발이 올라갈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고민하는듯.
섭다리도 가지고 다니기 힘든데 저거 어케 메고 댕길렁지 쪼까 무겁게 생겼네요.
저도 동일제품 땅꽂이부터 좌대까지 다써봤지만
동일제품의 가장 큰 단점은 가격입니다.^^
기본 발판하고 다른게 머여....?
뽀다군가?
가성비가...........음
뽀다구나 폼생폼사에 가우잡는 호x들은.........지를테나?
글쎄~~~
난 기냥 받침대 땅에다 박고 낚시 할랍니다....................앙 땡김~ 저거~
2000곱하기2000 동일좌대 쓰고는 있지만 저거능 글쎄~~~~~~
태클 환영~~~~~^^
부담된다
29만
휴. 이회사제품은 전부사악한금액이네요
꼭 필요하다고 하기가
자립다리 못 견디고 쓰러지는데
의자로 눌러 주기에는 발판이 너무 좁고
자립다리에 선반 조립해논거랑 별반 성능 차이는 안나 보이네요
강풍에 견뎌 낼지가 궁금합니다
발판이 아니라 선반있는 자립다리로 밖엔 안보입니다.
자사에서 나오는 800*900 접이식 발판에 비해 장점이 무엇인지?
작으니 무게가 조금 가볍다?
짬낚에 좋다?
자사 접이식 발판과 앞다리, 뒷다리 세팅하는거 똑같고
설치 시간도 똑같은데 짬낚에?
크기만 작으면 짬낚?
짬낚용은 땅꽂이도 있고 편하거 부지기수로 많은데.
발판은 사고 싶은데 사이즈나 사용에 부담있는 사람들에
발판의 편의성도 없으면서 발판인척 작은 사이즈로 유혹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제품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16단 받침틀놓코 장대캐스팅해도 들리지않는다는 뎃글 봤는데요..장대몇대를 놓코 쓰신건지 설명잘해주셔야됩니다.
그래야도움이되지요 16단받침틀에 4~5개의장대는 버티겠지만.. 12대의장대는 무리지싶네요 ..정말 않들릴까요?
의자 앞 발이라도 좀 올리싶은데 뒷다리가 좀 높은것같아서요.
22만원 정도면 적당할것 같은데 구입은 하고 싶은데 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