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러분들의경험담으로 찬반이 양론되는점이있으니
단지제경험에대한 제의견만 말씀드리께요 오해가 없으시기를.........
월척에서 정보를 얻어서 지난주에 정말 한번 만들어 봤읍니다
케미를 꺽은후 일행들은 모기향을 피우고 바르고 하는중에 전 자신있게 반바지에 런닝차림으로
자신있게 만든 맥 가 소금을 희석한 내용물을 몸에다 전신에다 뿌렸었죠...가글때문인지 향은 좋더군요
뿌리고약10분후부터 모기소리가 귓가에서 맴돌더군요 전 속으로 비웃었죠.....ㅎㅎㅎ 니놈들 오늘은 까딱없당께!!!
그리고 약 5분후 왼쪽팔뚝이 따끔하더군요 음!!!거기만 안뿌려진모양이군!!!!그리고 또약1분후 왼쪽다리가 따끔
하더이다 속으로 그랬죠(음!!!거기도 안뿌렸구나)
또30초후 이번엔 오른쪽팔......어라???거기고 안쁘렸나????그리고또10초후 다시왼쪽 팔뚝 다시오른쪽 다시 다리
다시 목 다시귓볼 다시 손등 다시 발꿈치 또 무릎 또 팔 또 목아지!!!!!!!!어라 이게아닌데.....
온몸은 찐득찐득 끈적끈적.........결론은 그날 전.......디지는즐알았읍니다 급기야 청바지에 양말에 잠바에..............
물로 씻고 큰소리치던 전 일행에게가 서 모기향 구걸하고 ,,,,,,,,,
제가 체질이 그런지 좌우지간 저한텐 맞지 않더군요 월님들도 개인 판단에 맡기겠읍니다
참고로 그날 저녁 티비 스펀지에서 맥 가 소금을 실험하더군요
다들 직싸게 모기한테 뜯기더이다 ㅎㅎㅎㅎㅎ피부트러블까짇 유발한다고 하니 사용은 월님들 판단에 맡기겠읍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7-30 20:19:0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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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래향 나무가 젤 좋은거 가타여!
시중에 판매하는 토마토쥬스를 함 발라보세요.
지인이 매우 효과를 봤다는 전언입니다.
아직 전 사용할 기회가 없어서 못써봤지만요,
혹시 모르니깐 모기향은 지참하시구요..ㅡㅡ;;
자꾸 마루타 되시게 하는거 같아 죄송합니다..
스펀지에두 나왔었는데 모기가 바글대는 유리상자에 팔뚝까지 넣고 한참 있어도
물지 않더군요..
찝찝한건 별루라 ㅠㅠ
뿌리는 모기향. 피우는모기향.에푸킬라 3가지 가져다닙니다.
만약에 대비해 물파스까지..ㅎㅎ
잘 안물립니다 이제 ㅡ.ㅡㅋ
향낭에 넣어서 낚시 의자에 걸어 놓으셔도 좋답니다^^
설탕 넣지 않은 계피차를 뿌리면 좋다길래, 흰 옷에 벌겋게 물드는 걸 감수하고
열씨미 뿌려보았지만, 역시나 ㅜ.ㅜ
계피가루를 몸에 발라도 역시나...ㅜ.ㅜ
전 우리딸내미(이제 9개월) 외출할 때 옷에 붙이는 패치를 마눌 몰래 몇장 가져갑니다만...
정확한 제품명은 모르겠구요, 무슨 나무에서 추출한 거라던데..
향이 진하더군요..인체에는 완전 무해(그래서 마눌이 아기한테 쓴다고 주문한거라고 하던데..)
암튼 요거 몇장 붙이고 낚시하니 모기 달려드는 게 정말 훨~ 줄더군요..
더구나 땀흘려서 씻겨 내려갈 고민없구,
눈 따가운것도 없구... 괜찮습니다.
그 분들 이제는 모스키토가 최고야 하십니다.ㅎㅎ
얼마전 미국인가에서 가장 강력한 모기퇴치제 개발했다던데 빨리 상용화됬으면 좋겠네요.
모스키토도 한물 간거 같습니다.
어제 출조갔다가 모스키토 반 넘게 발랐는데도 불과하구 모기만 허천나게 뜯기구 왔습니다.
얼마전 스펀지에서인가두 나왔다구 하던데여! 전 안봐서 잘모르구여!
암튼 네이버에 아래향 나무 쳐보셔셔 함 검색해 보세여!
그다지 과일이나 등등을 몸에 바르면 모기가 더 달라들지 아늘까여!
횐님들 폭염에 건강조심하시구여 안전출조하시구여 498하십시요^^
실험정신이.....헌혈제대로 하셧네요
근데그거 까망붕어님 말씀처럼 바르는것이 아니구요
에프킬라 뿌리듯이 주변에다가 뿌려주시는겁니다
저의경우엔 약2~3시간 단위로 근처풀밭이나 의자근처에 뿌려주면
효과가있었습니다 참고하십시요
저는 긴바지에 긴팔 셔츠 입고 모자쓰고 낚시합니다
모스키토를 귀,목,이마,손등 그리고 노출된곳에 한줄씩 바르고
발뒤꿈치 양말위, 옷이 피부와붙어 모기가 물릴만한곳 옷위에 한줄씩
바르고 낚시하는데 제기억으로는 7~8년동안 거의 물리지 않고 낚시했습니다
참고로 하루밤에 2번 정도 발라줍니다~~^^*
몆번 베어서 먹고 남은걸로 피부에 (특히 얼굴 목)발라주면
한동안 모기 안달려 들던데요
토마토 한개면 새벽까지 버틸수 있습니다
얼굴에 발라도 거부감없고 생각보다 끈적거림도 없도군요
결국 낚시시작 1시간여만에 ko 넉다운 되서 집으로 귀가 했는데요.
사람마다 물론 다 다르시겠지만 참고 하세요.
모기에 끈적임에 견디질 못하더군요.ㅋㅋㅋ
모기종류에 따라 다르다 생각돼내요 여러가지 다경험 했걸랑요
낚시 삼십년에 얼마전 곤욕은 끔찍 함니다
강가에서 터닥으려고 덩쿨속에서 낫질 좀했는데 당일은 몰랐는데 다음날 가려워 환장했심더
긴팔도 입었는데 삼일정도 끌어 표피가 버겨지고 딱지 않자야 상황종료
자욱은 얼마나갈지
모기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결론입니까???
저도 모기땜에 여름, 가을엔 낚시도 자제하는 체질입니다.
그냥 헌혈하면서 낚시하는수 밖엔요..
쿨맥스티 위에서도 쏘니.. 긴팔로 좀커버는 해보지만 역부족이라
아침엔 등이 벌겋고... 암튼 바르는것도 좋지만 긴소매에로 무장하는수 밖에..
뾰족한 방법을 찾지못했네요.. 모기향이나 열심히 태우지요..
수고하셨습니다.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래서 약국에서 모스키토밀크(신신제약수입) 사서 씁니다 저희동네가 제일싸더군요 인터넷보다도 6000원 같이출조하는사람들 다빌려주고
팍팍썼는데 올여름쓰고 쫌남았습니다 정상적으로쓴다면 1명이 2~3년은 쓰겠더군요
효과는 한강방화대교남단 똥통앞에서 반바지 반팔차림으로 눈앞에 바글바글한 모기들사이에서 루어 1~2시간해봤는데
3~4방정도 물린거 같더군요 가격부담도없고 효과좋은거같아 추천합니다
마지막은 손가락 손목 팔 다리 목 어깨..등등..열씨미 움직입니다..ㅋ(쫌그런가여?)
어쨌든 하루 밤낚시하면 한번 물릴까말까합니다...
함 해보셔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