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그립 감고 첫 출조하였습니다ㅎ
그립감은 수축튜브작업핫것보다 좋아 마음에 들었는데
댓글에서봤던일이 벌어졌네요^^;;
비가 와서 그립이 미끄러우니까 대경브레이크에 스마트받침대인데 대를 차고 나가네요ㅎㅎ
낚시대가 들린게 아니라 쑉하고 차고 나가요ㅎㅎ
다행히 낚시대 찾아서 천만다행입니다ㅎㅎ
한번씩 조행기나 스마트조황볼때 느낀거였는데 이래서 사람들이 대 끝을 세우나 싶기도 하고요
사진볼때 대 끝이 물보다는 위쪽으로 향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수축튜브 작업하면 대 차고 나가는일은 안 생기나요?
친구놈도 주리주리인데.. 잉어에 우경 뒷꽂이 부러진적은 있었네요...
그립이 비나 태양에 훼손되면서 손에 껍질 가루가 계속 묻어서
다 벗겨야 되니 참조 하세요.
수축고무 쒸우기전...낚시대 맨끝에 전기테이프나 오링을 넣은후 수축고무 쒸우면 걸림턱이
생겨 차고 나가는걸 막을수 있습니다.
근데....브래이크형으로 가면서부터...자동빵이 많아 줄어든것 같습니다^^
저도 배드민턴 그립으로 사용하는데 수축고무보다 좋습니다.,
땀흡수 잘되고 물이 묻으면 묻을수록 더욱더 뻑뻑해집니다
kgt143,144 이모델명사서 쓰세요..일반 쇼핑물에서 사면 비싸구요..네이버 카페에서
배드민턴과 사람들 카페 치셔서 가입하고 사보세요..싸게 주더라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