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를 정박하고 진흙이 아닌 모래나 돌무더기 바닥.또는 석벽 바닥등 폴대가 박히지 않은곳 필히 옥녀라는 제품을 사용 해 보십시요 .
흔들림에 있어서는 50%이상은 감소 됩니다
옥녀제품 장착하고 바람부는날 보트 안에서 생활 해보시면 역시 장비빨이구나 느끼실 겁니다
보트를 정박하고 진흙이 아닌 모래나 돌무더기 바닥.또는 석벽 바닥등 폴대가 박히지 않은곳 필히 옥녀라는 제품을 사용 해 보십시요 .
흔들림에 있어서는 50%이상은 감소 됩니다
옥녀제품 장착하고 바람부는날 보트 안에서 생활 해보시면 역시 장비빨이구나 느끼실 겁니다
보팅하시는 분들 대단하시거 같습니다.
저는 노지에서 차량 바로옆에만 포인트를 잡는데도
발판,받침틀,파라솔,낚시대
이렇게만 펴도
땀이 많아서 여름에 땀 샤워를 하는데
보팅 세팅하시는 분들보면 참으로 대단해 보입니다.
일단 세팅하고 들어가면 안방같은 편안함속에
사계절 내내 뽀송뽀송하게 낚시를 즐길수있다는 장점때문에
저 같은경우 노지낚시는 생각도 안납니다
각자 취향의 문제라서 추천드리긴 조심스럽습니다
88년 올림픽때 처음 5년간 보팅할때는 옹녀 .딩기돌이이런거 없읍니다ㅠㅠ
보트가방메고.100이상 걷는건 기본이고 ㅎ
도착하면 30분쉬고 보트피고30분쉬고
ㅡㅡ 포인트 들어가면 바로 취침합나다
충주호3~4m권에서 8~9치 붕어 입질와서 채면
보트가 뿌드득하고 딸려가서 포인트를 다시 집기도했네요
완전 노가다 이지요
그래도 그때가 그립네요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바람안타는 곳에서 낚시를 하는게 가장 안전할 것 같군요!
개인 스타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