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공주님.. 시간과의 싸움.. 딱 맞는말씀인것 같네요.. 보트가 커지면 그만큼 낚시하는덴 편해지지만, 설치 해체가 힘이 더 들고, 시간도 더 소비하게 되긴합니다. 전에 노지 할때는 발판도 귀찮아 설치 안하고, 좌대는 엄두도 내지 못했었지요.
보트 시작할땐 설치하는데 10분이면 된다는 225를 구입하여, 310까지 오면서 그리 귀차니즘에 빠져있는 저에게 큰보트는
그저 남일이라 생각했더랬죠. 링구에 앞치마에. 근데 조금만더 감수하면된다는 생각에 여기까지 왔는데.
캠핑이던 낚시던,, 설치하는 재미도 한부분 같다는생각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더군다나 같이 수다떨며 하니 힘든지도 모르겠구요. 캠핑장에서 치는 원터치가 아닌. 리빙쉘이 있는 텐트에 비하면
보트 펴는건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
얼마전에 지인의 320을 하루 전세 내...타 보고...미치기 일보직전 인데...왜? 이런 사용기를 올려서 갈등하게 만드는고야~~~
정말 편하긴 편하더군요.
나는 아직 확장공사 하기 싫으니...
가끔 빌려줘요~~~ㅎㅎㅎ
인물들이 훤헌것이 멋지네요 사용기 잘보고갑니다~~
뽀드로 갈까요?
저에겐 235가 딱이네요..280 설치 철수시 너무 힘들어서요 ^^;;;
많이기다렷는데...
앞으로 자주 모습보여주세요!
과거보다 보트에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선호하시는 분들이 제 주변에 많이 생겨나는것같습니다
편안함 때문에 슈퍼탱크가 더 끌리네요
도선용이 전투 낚시에 딱인데...ㅎㅎㅎ
편안함이면 슈퍼탱크 괜찮네요. 세대 다 타보니. 감사합니다.
도선용으로 235밥상만 올리면 가능은하죠~ 대신 텐트가 없어서 밤에 파라솔로 해야하는데 요즘 추워요.
도선용에맞는 텐트가 있어도 너무 좁아서. 낮낚시 하는 시즌엔 가능하겠네요~~ ^^ 대신 너무 꿀렁여서
붕어가 도망갈듯요~ ㅋ
사이즈가 커서 낚시할때 편하겠네요.
저도 하이파론 310 생각했다가 펴고 접는데 고생하다보니 포기했답니다요. ㅜㅜ
특히 독조시에는 엄두가 안납디다.
조우들하고 같이하면 참 좋은데~~~정말 좋은데~~~~~ㅎㅎ
선수님들 글코 긔별님도 물가에서 함 봐야되는데
술도 한잔하고
긔별님 팬에게 얼굴한번 보여줘유~~~~~ ㅎㅎ
물가에서 꼭 뵐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용기 잘봤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간지좔잘 멋잇어서 사진찍을거같습니다 ㅋㅋㅋ
부럽습니다~~!!^^
ㅎ 직접 접고 펴고 하는게 맘편합니다. ㅎ
회원님들 위해 조행기 올려주신 점 참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낚시하는 동안(준비의 힘듬음 감수합니다.ㅎ)편안함을 추구하던
저에겐 보트안에서의 비좁음이 항상 걸렸었는데요...저리 크다면야....ㅎㅎ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안전하게 다니시길 빌겠구요..
저같은 보트를 구입하려고 눈팅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앞으로 보트 조행기 자주 올려주셔요..
너무 도움이 되었고....앞으로도 많은 조행기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트 시작할땐 설치하는데 10분이면 된다는 225를 구입하여, 310까지 오면서 그리 귀차니즘에 빠져있는 저에게 큰보트는
그저 남일이라 생각했더랬죠. 링구에 앞치마에. 근데 조금만더 감수하면된다는 생각에 여기까지 왔는데.
캠핑이던 낚시던,, 설치하는 재미도 한부분 같다는생각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더군다나 같이 수다떨며 하니 힘든지도 모르겠구요. 캠핑장에서 치는 원터치가 아닌. 리빙쉘이 있는 텐트에 비하면
보트 펴는건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
하이파론은 넘 비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