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부터 고량주로 한잔하고 집에와서 몇년만에 앉아 봤는데요 진짜 세상 편하네요 물가에 들고다닐때도 편했을껀데 지금은 기억이 없네요~~ㅋㅋ 경상도에서 전라도로 이사오면서 민물 용품은 싹 정리했는데 의자, 찌, 소품통은 끝까지 가지고 간다는 생각에 정리 안하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부쩍 붕어냄새가 그립네요 월척 하십시요 의자는 다들 아시는 조합이라 설명은 생략 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전 자미와 가아닌 청수껄로
잘때는 꼭 무릎아래까지 받시고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