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지리라는 망상을
지금도
믿고 있는가요 ~!?
같은말
같은 댓글이~
수없이
반복되고 반복되어도 ......
진정한 말과모습이 보일때까지 ......
우리는
기억하고 ~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는
이어나갈겁니다 ㅡ
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지리라는 망상을
지금도
믿고 있는가요 ~!?
같은말
같은 댓글이~
수없이
반복되고 반복되어도 ......
진정한 말과모습이 보일때까지 ......
우리는
기억하고 ~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는
이어나갈겁니다 ㅡ
화이팅!!!
암 이요
그래야지요
가르쳐 줘야 알지요...
ㅅㅇ?
~~~그러므로 계속 동참 하겠습니다~~~
동참합니다
앞으로 제조사 꼭 확인하고 구매하려합니다
앞으로 쭈욱~~~~~~
동참 합니다!!!
유료터나 짬낚시에
사용중인데요.
사용기 한번 올려야겠네요.
너무나 소중해서
부서질까봐 아주 살살
조심스럽게 사용하고 있다고...
추천 남깁니다.
잊지말자!
살림피셔...
일제강점기때 일본놈의 만행을 잊지말야지~
무슨 독립운동하는것도 아니고....
과거 사례 아시죠?
고발 들어올지 모릅니다
생각 해봤습니다. 먼저 성우라는 업체랑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걸 말씀드립니다.
옛날에 긴 받침대 사용할때 얼마나 무겁고 불편했나요.가격도 브랜드 있는것은 장난 아니었어요.
깔맞춤 한다고 20~30개씩 다 보유한거 생각나죠 ㅎ
주리주리가 나온후 받침틀도 다양하게 변화를 가져왔고 2~4절 받침대는 거의 사라져가는 추세입니다
낚시가방 무게 줄여지고 단절 받침대 사용으로 편한낚시를 할수있던것은 어떻게 보면 주리주리라는 제품때문에 그렇다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다양하게 여러제품들이 출시되어 우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있지만. 시초 개발된 주리주리 성능에 대한 부분은 고맙고감사 해야한다고 생각이듭니다. 이번일로 인해 소비자의 무서운 질색을 깨닫고 더욱 성장되길 바랍니다
XG님 입장이어도 이런글을 쓸수 있을까요?
지금 어떤 팩트인지를 생각하시고 글을 올리셨으면합니다,
ㅅ ㅓ ㅇ ㅇ ㅜ측 독립운동으로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가요?ㅠㅠㅠ
동참 합니다 낚시접을때까지 2
회사의 고객응대는
사용하고 싶은 생각 아주 안나게,,했드랬죠,,
5000원,,,살림피라는말,,
참 . . . .용감한건지,,무식한건지,,
뒤 꼬지는 뭔지 모르겠네요
거시기가 아니길~~~~~
동참합니다
동참합니다.
괜히 창문 내리고 침한전 뱉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외관을 보니 구멍가게 수준이던데...하긴 우리나라 조구사들이 대부분 그렇긴하죠.
구멍가게 수준이 어딜 갈까요?! ㅋㅋ
제가 몸이 안따라줘 낚시를 못하는 그날까지!
영원히 아웃!!
절대로
열심히 모아서 살림 펴 볼랍니다.
끄떡 끄떡 ㅇ.ㅇ/
^___^
절대~~~~!!!!!!
당연,
불매운동에 동참합니다.
쭈욱~~~~~
주리.트는날까지.쭈~~~~~~~~욱
제 동생 이름 이라니깐요~~ㅜ
성
그냥 있는거 써야지
바꾸기전엔 절대 사지 않겠습니다.
주리를 틀어버리자구요~
장사의 기본은 정직, 친절이거늘
경박스런 말한마디에 많은것을 잃는구려.
2번 유상a/s 받고 그냥 처박혀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용은 백번 공감하나 "사용기" 에 맞지 않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월척 선후배님!!!
한가위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가족들과 함께하는 즐겁고 풍성한 명절 되시길 바라며 항상 안출~~~즐낚하시길 기원합니다.
다녀갑니다...그런데 주걱을 지난달에 여기거로 다 교체 했는데...에잉..뽑아삐릴가요? ㅡ,.ㅡ;
개념없는 성우 개념찾을때까지 갑니다
고객들한테 5천언 더받아서 살림살이좀 마이 쪼그라 들었을겁니다.
이렇게생각한건가요?
판매자는 품질에 대한 책임이 있어야하고
소비자는 제품에 대한 권리를 인정 받을때
그 조구사는 사랑과 부를 얻을 것입니다.
그리 어려운 일입니까
시간 지나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변명 말고 진정으로
우리 낚시인에게 사과하세요
살림좀피질라나,,받침틀 바꿀때도 이제품이 달려있으면 제외시킵니다 추천합니다
주리야 안녕
받침틀 제작시 많이 사용하시던데
눈여겨 봐야겠네요
앞으론 받침틀 구입시 꼭 확인하겠습니다
만약 사용하는 제품은 일단 제외~
더불어 성우 제품틀어간 받침틀 역시 불매 합니다
받침틀 제작업체 사장님들 잘 생각하셔서 판매 바랍니다
언제까지 버티는지 보고싶네요.
많이 아쉽네요. 이제는 엎질러진물..
본인이 다 감내해야죠.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5천원으로 살림펴세요 라는말은 진짜 엄청난일..
내가 당사자면 찾아가서 보는앞에서 각도기 다 찌그러뜨리고 고물상에 팔아서 살림펴라고 한마디 했을겁니다.
전달하고자 합니다
배고픈 소리 살려주세요라고 할때까지
무조건 불매입니다~
동참+지인들 내편만들기...**
지네들이 누구때문에 밥 먹고있는건데
그 따위 말이나 행동하면 안되지
동참합니다
기억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