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파라솔을 잘라서 많이 사용 하시더군요
그런데 저는 너무 아까워 자르지 못하고 사용 했습니다.
얼마전 좌대에서 받침틀 고정부품을 수장시켜 부품 구입 차 승일레져에 갔었습니다.
사장님께서 파라솔 가지고 와봐~~~~하시기에 갔다 드렸더니
바로...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제 파라솔을 땡깡~~~잘라 버리시더군요...흑흑흑
지금까지 나름 큰 불편함은 못 느껴 그냥 사용 할려고 했는데...
잘렸으니...어쩔수 없죠...
하지만 잘라서 사용하는 이유는 있었습니다.
이렇게 사용해 보니...정말 편하고 좋더군요
사장님 고마워요~~~잘라 주셔서..ㅎㅎㅎ
그런데 좌대에서는 사용을 못해요...제가 버리고 온...그 파라솔 아래쪽 봉을 다시 주시면 안될까요?ㅋㅋㅋ
좌대에서는 필요합니다...ㅎㅎㅎ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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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르기가 아까와서리.ㅋ
자를가 말까 고민할 여지가 없습니다
조절기는 4만원입니다^^010-5270-1157 전화 해 보세요^^
전 안자르고 별도 뽈대 필요없이 기존 파라솔 뽈대에 잘 사용하고 있는디...
자르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잘라도불편함없구요
자르면되려펴고접을때파라솔수납할때도불편해서
득보다실이많은것같았습니다
아무튼잘보구감니다^^
자르는 문제 역시 안자르고 쓰니 더더욱 좋아요 ... 강추입니다
봉도 땅에 박을때 완전 편해요....땅땅땅 내려지면 쑥쑥 드갑니다...
파라솔 봉 안자르면 다른건 모르겠는데 간혹 의자 뒤로해서 자려고할때 머리에 부딪힘..ㅋ
전 잘라서 사용하는데 별로 불편한거 모르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