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가 가벼운 편이라 다루기가 맘에듬니다.
땅곶이 4 개, 팔걸이 밑에 의자전방 파이프에 고정시키는 핵심 부속, 보이는 구멍을 6각랜치로 돌 려 클러서두두쪽으로 되면 팔걸이 전면 파이프에 포개 랜치로
조인다, 좌우측 볼트 2 개. 의자 파이프 직경이 굴다면
접속면 있는 검은프라스틱 부품을 떼어 내 조여고착
함.
팔걸이 파이프가 커서 좌우 1 개씩 만 빼낸것.
렌치로 조인상태 조이는 렌치머리는 의자안에서 돌려
보임세가 깔끔 히 보임.
설치 안에 천장부분.
가볍고, 부식에도 질긴 알류민 금속 재질이라야
제품다운 것인데 싸구려 프라스틱 부속으로,
제품값이 가성비는 없어 보이고 저개발도상국 제품 같아 씁슬 함니다. 청수의자 텐트 장점
이라면 친절하신 사모님, 텐트 안면 방수재질 ?
후면 작크 문은 쓰던안쓰던 간에 잘돼보임다.
개선점에서 내욕심은 천장을 작게라도 환기적
공기 유통 을 만드러놓는게 좋지안나, 트라이
덴트 처럼.
팩을 박으면 맞바람도 잘버텨주고요.
암막천이여서 햇빛도 잘 막아줍니다
단점은 비쌉니다.
공간이 협소하며. 좌우 시야각이 좁습니다.(빨래집게는 필수입니다)
의자걸이방식이라서 이글루 덮게 사용이 안되며. 출입구 없어서 들락거리기가 불편합니다.
2년간 써보니. 낚시텐트 보다는 불편하지만. 1박 낚시에는 나를 쓸만합니다. 근데 비싸요.
구입당시는 트캠 처럼 설 명 서와 그림까지
있엇으면 좋은데 설명서가 없어 기분 저하로
마치 모조품 같은 기분 , 가성비는 있다고
하겠음다. 텐트장비. 파라솔 까지 없 어도
좋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