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제품 구입후 많은 시간들이 지나 흘렸습니다
여름날 비에 젖고~~
손잡이 그립이 없으니 이런 일도 생기고 했습니다
실리콘을 뒤집고 하니 빠지는 일이 없고 너무 단단히 잡아 주고 했습니다
이것은 신형 뒤곶이 입니다 탈은 되지 않고
접을수 있게 만든 고정식 이더라고요
예전에 이런 모 제품이 있었습니다.
가방포함 12단 칸 받침틀 무게 입니다.
6.2kg 참 가볍죠
현재 연결형 14단(7×7) 판매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유격과 볼트조임, 갈매기 현상을 ㅋㅋㅋ
그래서 통프레임을 선호합니다.
실리콘 링을 상하 위치 바꾸었습니다
이유는 초릿대만 물에 넣으면 비,바람에 빠지는 일이 생기더라고요 당연히 손잡이 그립이 없어 미끄럽겠죠
초창기 모델은 초여름 1주일 낚시을 하다보니 앞곶이가
빠지지 않아 무진장 난감 했습니다
그동안 필드을 그쳐 업그레이드 되었더라고요.
현재는 장비가 많은 저에게 무게가 가볍고 또한 가성비가 좋습니다
통 프레임이라 설치도 손쉽게 합니다
장점: 무엇보다 가성비 좋다가볍다 갈매기현상 없다.
앞곶이가 카본대라 좋다
단점: 푸~하하 너무 가볍다
지금으 업그레이드 해서 잘 사용합니다.
추천 하기 힘들지만 하지만 저는 추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