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명 낚시인의 찌를 17개를 구입하여 사용하였는데 4개월만에 7개의찌가 크랙이가서 수리를 받았는데 그중 5개의 찌가 다시 크랙으로 인하여 누수발생이되어 찌 몸통이 썩는 일이 발생되어 그업체 싸이트에 글을 올렸는데 글을 읽으신 분들이 저를 메도 하시더군요 제가 찌관리를 잘못했니 초보니 왜사이트에올리니 정신나간 사람 취급을~~거다 협박까지 참나원 내인생이 더럽데요 제가 대물낚시 10년 하면서 타사의 찌 제품은 아직까지 그런것 보지 못했는데 10년째 사용하는 찌도 있는데 정말로 억울하더군요 동료들도 문제의 찌를보고 찌에 문제가 있다더군요? 그찌를 다시 그분께 보여 드려야 했는데 성질을 못이겨서 저수지에서 모두 버린것이 제잘못이긴 하지만 사과 한마디 못받고 졸지에 초보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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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이참에 9호봉돌 쓰는 천원짜리 찌 한번 써보심이???
너무 무겁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제 조우는 이 찌에 찌맞춤을 바늘만 바닥에 닿게하는 맞춤인데... 5치도 이쁘게 들어올리더랍니다.
저도 ㅇ ㅇ 에서 님의 글과 그에관한 댓글 보았습니다
차분하게 예의를 갖춘 댓글도 잇지만..다수는 눈살찌푸리게 하더군요
힘내세요
어느 사이트인지는 몰라도 소중한 고객한분 잃엇네요,,,
아무리 넷상이지만 그래도 인간미가 있어야되는디..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인간적으로다가 접근을 하마
큰문제도 다소 쉽게 해결할수 잇는것인데,,,,,
이래 저래 맘 고생 많으시겟습니다,,,,,,,,,,
가을비도 촉촉히 내리는데 따스번 차한잔에 마음 녹이세요,,,,,,,,,돌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