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같이 등산화(낚시화)가 앞코가 벌어졌네여...
워낙 험한 지대에서 신다보니 벌어진 듯 합니다.
신발 품목을 보니 이미 단종이 된 제품이네여...
그래도 한번 전화를 걸어봤읍니다.
*부르스:여보세요~~이거 단종 품목 같은데...이렇쿵 저렇쿵..어쩌구 저쩌구...
AS되나여?
*상담사: 네 몇일 안으로 택배기사가 갈텐데..그대 보내주세요....
그러구..몇일뒤 택배 기사가 와서 물건 수거해갔읍니다...
택배비도 안 받고...
오늘 신발이 도착했는데....
아주 완벽하게 고처서 왔네요...
택비도 선불로...
기분이 좋았던 점은 사용상이나 고객의 잘못을 따지기전에
상량한 말로 전화를 받는점과...
택배부담을 고객에게 전하지 않고 찾아가는 써비스를 했다는 점 입니다.
보통 어느대리점으로 가져오세요...
아니면 택배 붙이세요..라고들 하는데...
주소로 택배기사를 보내는 점이 감동이었읍니다.
모든 업체가 이렇게 최상의 써비스를 한다면 정말로 좋을텐데...
그렇지 않음이 조금 서운하네여..
이 한가지를 보면서 이 업체는 정말로 성장하겠구나 하는 마음이 드네여...
칸투칸 ...기업 마인드 정말 맘에 들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낚시할때 신는 신발 낚시용품 맞죠????
조구사 뿐만 아니라 모든 업체가 저러면 좋겟네요 ㅎㅎ
물론 잘만들면 as필요 없겟지만 100%는 없는거죠 하자가 나면 as는 당연하지만
그리고 제품은 그닥 그런대 as가 좋다면 문제점의 노하우가 쌓여 결국 제품이 품질이 좋아 지지않을까요 ?
특히나 as가 좋으면 신뢰도 쌓이고요 좀더 지나면 좋은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 개인적이 생각 ^^:
아무튼 좋은 업체들이 많아 졌으면 하네요
제가 입고 있거나 신고 있는 등산화 모두 칸투칸 제품 입니다.이미 매장을 오픈 할때부터 사용했는데 최근 매장 제품들이 칸투칸 라벨도 없는 제품들을 판매하더군요.마치 중국이나 다른나라의 제품을 사다 판매 하는것 같읍니다.실망 했읍니다.자사의 제품이라면 제품에 칸투칸 마크가 있어야 하는데 아무 라벨도 없으니 동대문 에서 나오는것 같읍니다.저도 등산화 문제 있어 독같은 제품으로 보상 못받고 제품이 없어 아랫등급으로 보상 받는적 있읍니다.그런데 요즘나오는 등산화 엄청 질깁니다.매일 신고 제집 뒷산을오르는데 일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멀정합니다.특히 대부분 등산화가 물에 약하는데 물에 엄청 강합니다.
사진을 보니 앞코가 접착불량 인것 같네요.
암튼 A/S를 완벽하게 해서 보내 왔다는데 그 의미가 있겠습니다.
본인도 칸투칸 제품을 구입하여 착용을 하고 있지만 가격 대비 그냥 입을 만 하다는 것 외에 크게 메리트는 없는 제품입니다.
의류는 그런대로 입을 만 하더군요.
가격 대비 그 이상의 기능을 요구한다는 것은 어쩜 무리이고 욕심일 수도 있습니다.
칸투칸 as는 어찌 되는지 모르겠지만요~~~~예전의 칸투칸이 아닌거는 사실입니다.
좋은 기억이 있어 얼마전 캐주얼화 구입했더랍니다.
그런데 앉은 자리에서 신발을 싣어보고 구매결정했지요. 그런데 나중에 걸어보니 걸을때마다 발가락이 구부려지는 윗부분 좌우측에 통증이 생겨서 내부를 보니 천이 겹쳐져서 봉제한 부분이 마감처리없이 덧댄 그데로 가로로 전체가 튀어나와 있더군요. 고객센터 연락했더니 확인해야하니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몇일후 답변이 튀어나온 부분 두둘겨서 부드럽게 해서 보내준다네요. 그런 경우가 한번도 없다고 합니다. 거짓말이겠죠 내가 구매한 신발만 그런거라면 당연히 바꿔주겠는데 하면서요. 결국은 환불받았습니다만 상품평 남겼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삭제가되었네요. 요즘은 한마디로 광고빨입니다.
저도 다른업체지만 문의한번 해봐야겠네요.
몇년 신은건데 밑창만 갈면 또 몇년은 신으니까요
그런데 부르스님이말한 사용기란에 대해 지적한글하고
머가다른지 모르겠네여 ㅎㅎ
자기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말을
누가 하시던데ㅎㅎ
총대맨다님..저도 영혼 없는 메아리를 첫나요??
흠...그렇게 되나??
그럼 총대맨다님..어케 글을 써야 될까여??
신발이 만들때 구리게 만들어서 앞 코가 벌러덩 뜯어졋다....
그래서 따질겸 전화를 햇는데...상냥하게 as해준다고 하더라...
as도 택비 없이 찾아와서 가져가더라..누굴 거지취급하냐???
나도 택비 낼수있다...
고처 왔는데..잘 고처왔다....신어보고 또 고장나면 니들은 다 죽었다....
뭐...요렇게 쓸걸 그랫나요??
부르스님 총대맨다님에게 찍혔나봐요
빨리 사과하세요 ㅋㅋㅋ
총대 맨다님은 법없이도 낚시하시는 분인것 같아요
호구조사도 다 하시고.....쪽지도 주시고
이런분에게 잘못걸리면 클라요 ㅋㅋㅋ
둔벙님 그래여??
칸투칸이랑 안좋으신가??
일단 기분 상하셧다면 죄송합니다....
찾아가는써비스 처음 받아봐서...이런데도 있구나 하는 심정으로 올렸고요...
협찬 그런거 받은적 없고요...칸투칸에서 현찬할만큼 잘난 놈도 아니구요...
꼬랑쥐 팍팍 내립니다...지송....
품질 인정불가 입니다
칸투칸은 아직 한번도 구입안해 봤습니다
단점도 있을텐데 장점만 부각시키는게 보기그렇다 해놓고
이글에는 단점이라고는 험하게 신었으니 떨어졌다
밖에없어서 말한겁니다ㅎㅎ
착용기간 이런거는 하나도없고 질이나 편안함 얘긴없고
AS잘해준다 감동이다 하면
다음 사람은 좋은갑다 한다는거져
부르스님이 적은 본인글 읽어봐여
앞뒤가 어디서 안맞는지 ㅎㅎ
찬조받거나 협찬성 광고가 아닌건 알지만
자가당착이란 말이생각나서 적었네여 ㅎㅎ
둠벙님 팔은 당연히 안으로 굽겠지여
이해합니다 ㅎㅎ
조만간 쪽지도.... ㅋㅋㅋㅋ
그리고 ....총대맨다님
항상 글이 공격적인건 아시나요.....
님은 법이 없어도 사실분같은데
말이 넘 공격적이네요......
아이고 또 쪽지 받겠다
그냥 웃으며 넘어가시죠 ㅋㅋ
그래서 제목이 as후기잔아요
오해하실까봐 가로처서 썻잔아요
내용도 as 에 대해서구요
제글에 너무 민감하신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제품이 좋다 나쁘다 한마디도 안햇는데요
as가 좋다고 햇지
그리고 둠벙님한테 쪽지한번 보냈지여
여기에 올라온글중에 양쪽눈구멍뚫린 배스보고
잔인하지 않다고 더잔인한거 많다고말하길래
내가그건 잘못된거 아니냐고 한번 보냈져
내가 꽤많이 보낸거처럼 말하네여ㅎㅎ
나도 규칙안지키고 규범어기면서 삽니다
이런말도못하면서 살만큼 죄짓고 살지는 않습니다ㅎㅎ
제가 언제 잔인하다고 했나요?
그런말 쓴적없습니다
말라 빌틀어 죽이는것과. 고통없이 한방에 죽이는것
별차이을 모르겠다고 썼지요.....
여기서 안 잔인하다는것은 아닙니다...
제글에 재품이 좋다는 말이 들어 있나요??
제 글을 읽으면서 어느 부분을 강조했다고 생각이드나요???
찾아오는 써비스에 감동 받았다고 하지 않았나요??
저 한테 감정이 있으시면 공격거리를 제대로 찾아서 공격하세요...
지난번에 쓴글은 사용기에대해...
너무나도 재품선전용이 많아서 쓴글이구...
이번글은 찾아가는 써비스를 받아보니 좋아서 쓴글이구...
자가당착이 어디에 숨어 있을까여??
한글은 주된 내용이 재목이 되는거 아시죠??
이글의 재목이 뭐가 될까여??
재품이 좋다??무조건 사자?? 칸투칸보다 더 좋은 등산화는 없다??...라고 느끼시나봐요???
제가 제목을 붙인다면 ..AS에 최선을 다하는 업체가 되자 라고 짖고 싶네여....
요즘 조구업체가 AS에 대해 조금 소홀한 점이 있어서 쓴글입니다.
요즘 말도 많고...
모든글은 시대를 반영한다고 합니다...그렇다고 제 글이 거창한건 아니구요...
하도 AS에 대해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이런 업체도 있어요~~라고 쓴글이구...
더 나아가서는 모든 조구업체가 본받았으면 하는 의도에서 쓴글입니다.
총대맨다님....
저 한테 불편한점이나...불쾌한 점이 있으시면 쿨하게 말씀하시고요...
이렇게 글 가지고 장난처럼 애들 콧구녕 쑤시듯 비꼬지 마시고요...
저 한테 돈빌려준적있어요??그래서 때인적 있나요??
아님 제가 님에게 뒤에서 욕하고 다닌다는 소리 들은적 있나요??
님이 이렇게 판관처럼 넌 이런글 썻으니 이런글 쓰면 안되!!라고 판관이나 대통령처럼 지위가 있다고해도요...
저에게는 그저...그런...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네여...
신비주의처럼 모든걸 비공개로 해놓고...
늘 어둠속에서 하이에나처럼 먹이를 노리는...또한 그런걸 즐기는...
웃기지 않나요??
전 좀 웃기네요 ㅎㅎㅎㅎ
버릴까 하다가 보관하고 있는데 불량이 심하군요
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네요..
뭐 불만글들도 상당히 있지만 일부러 그런 글도 막거나 감추지 않더라구요...
100% 만족한순 없지만 고객응대 서비스는 참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기똥묻은거는 잘안보이나봅니다ㅎㅎ
누가 뭐라해도 재미 있게 사시면 됐읍니다.
인생 뭐 있읍니까?
한평생 즐기다가 가면 되는거죠...
계속 즐기세요 ...
저 온 몸에 똥 많이 붙히고 삽니다...
즐거우시죠???
이제 고만 놀아 드려야 겠네여
즐겁게 사세여~~~^^*
칸투칸 몇가지제품쓰고 있는데
중저가 브랜드치곤
가성비가 좋다----》이렇게 말하고
싶네요ᆞ
써비스 정신은 높이살만 하군
위에댓글ᆢ
높이 살만하군요ㅡㅡ> 로수정합니다
글을 썼다가 등록이 않되어서
복사,붙이기 했는데
마지막에 "요" 자가 안붙었네요
어째 반말 비스므리해서
급하게 수정합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물론 잘만들면 as필요 없겟지만 100%는 없는거죠 하자가 나면 as는 당연하지만
그리고 제품은 그닥 그런대 as가 좋다면 문제점의 노하우가 쌓여 결국 제품이 품질이 좋아 지지않을까요 ?
특히나 as가 좋으면 신뢰도 쌓이고요 좀더 지나면 좋은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 개인적이 생각 ^^:
아무튼 좋은 업체들이 많아 졌으면 하네요
요즘 고가의 등산화를 착용하다보니 헤지고 떨어져...수리점에 맡기면 5만원~이상돈들어가더군요.(창갈이등등)
새것사고싶지만 오래된등산화가 발에 적응이 잘되서 버리기가 쉽지 않네요
모든 물품판매에 대해서는 책임있는 써비스 정신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가격은 두배이상 올랐죠..
그래도 아직 가성비 좋습니다..
에이에스.반품.교환친절하고 신발신을만하고 의류도 좋습니다..
칸투칸 저가 브랜드로 시작해 처음 이미지가 안좋은분들이 다서 있을것 같습니다.
저또한 그렇고요~~
AS잘되고.....요즘 업체랑 연락이라도 되는게 어딥니까??ㅎㅎ
암튼 A/S를 완벽하게 해서 보내 왔다는데 그 의미가 있겠습니다.
본인도 칸투칸 제품을 구입하여 착용을 하고 있지만 가격 대비 그냥 입을 만 하다는 것 외에 크게 메리트는 없는 제품입니다.
의류는 그런대로 입을 만 하더군요.
가격 대비 그 이상의 기능을 요구한다는 것은 어쩜 무리이고 욕심일 수도 있습니다.
좋은 기억이 있어 얼마전 캐주얼화 구입했더랍니다.
그런데 앉은 자리에서 신발을 싣어보고 구매결정했지요. 그런데 나중에 걸어보니 걸을때마다 발가락이 구부려지는 윗부분 좌우측에 통증이 생겨서 내부를 보니 천이 겹쳐져서 봉제한 부분이 마감처리없이 덧댄 그데로 가로로 전체가 튀어나와 있더군요. 고객센터 연락했더니 확인해야하니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몇일후 답변이 튀어나온 부분 두둘겨서 부드럽게 해서 보내준다네요. 그런 경우가 한번도 없다고 합니다. 거짓말이겠죠 내가 구매한 신발만 그런거라면 당연히 바꿔주겠는데 하면서요. 결국은 환불받았습니다만 상품평 남겼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삭제가되었네요. 요즘은 한마디로 광고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