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포인트 대를 얼마나 물에 담그고 쓰느냐 입니다.
혹시나 한반도 케브라 51대 초릿대만 담그고 잘받쳐 준다는 분 계시면 찾아 뵙겠습니다ㅎㅎㅎ
절대 불가합니다. 크랭크 어떤거 쓰는지도 즁요 할 수 있습니다. 저는 z 크랭크 썻습니다......
주리주리 바꾸는돈 7만 5천원에 받주걱 51대 살짝 얹치기만 해서 바꾸는데 3만 5천원 ..
수가공 수고 비 별도 재료만 10만원 ㅠ.ㅠ 차라리 팔고 바꾸는게 속 편하더군요....또한
플레임도 쫇고 해서인지 흔들림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스마트 받침틀에 대한 저의 결론은 40대 까지 쓰시는 분들은 최고의 받침틀입니다.
가방작구요....무게 가볍구요...ㅎㅎ 나름 양쪽 잡고 뽑을때 우경생각납니다 ㅋㅋㅋ
그리고 낚시 가방에 넣고 다녀도 충분하구요.....파라다이스나 스마트 좌대 쓰시면 좌대 안에 넣고 다니시면 됩니다.
40대 이상은 불안합니다. 44대까지 걸고 썻는데 ....밤에 자다가 몇번이나 대가 팅겨나갔습니다.
입질한건 아니구요 ㅋㅋ 이슬때문에요 ㅎㅎ
손잡이 수축 튜브는 독고다이 하고 일반 수축 고무 두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그렇군요...전 매번 낚시갈때 48대 이상만 4대이상 편성하는것 같은데 현재까지는 한번도 그런일이 없었습니다...
계속 쓰다보면 헐거워지는지 두고봐야겠네요ㅎㅎㅎㅎ
아직 까지 받침틀이 돌아가는 악천우에서는 낚시를 안해본것 같습니다..
올봄에 파라솔 날아가고 텐트 다뽀사지는 낚시를 했는데....낚시대 3분의 2쯤 담궈 놓았는데....
아침까지 잘버텨 주더라구요....
좀 불안하기는 했습니다....너무 바람이 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