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클로버좌대
제가 대구에 사는데 공장이 대구라기에 지인과 구경겸 놀러갔다가 .
좌대가 괜찮으면 작은놈 으로 하나구입할까 하고 갔다가
덜컥 지르고 말았읍니다......
큰기대 안하고 갔다가 구경만하고 올려구했는데 제마음에 쏙들었읍니다.
발판을 사용하고 있던 저로서는 좀부담가는 크기인데요.
가끔 2박을 할때면 대좌대 가진친구가 부럽기도 해서 눈딱감고 질럿습니다.
월척에 글쓰는건 처음이지만 회원님들께 소개하고저 올려봅니다.
제가 많은 좌대를 써보지 않아 장단점을 비교해서 말씀드리긴 어렵고
좌대위에 올라가보니 안정감이 아주뛰어나더군요. 가격도 나름괜찮은것 같구요.
다음주에나 낚시를 가려는데 우선한번 조립해봅니다.
제가가진 텐트가 그린비 1500에1700위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