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일 토요일 오후경 천안에서 한시간여 동안의 순간적인 폭우,낙뢰와 돌풍이 지나간후에 찍은 모습입니다. 좌우로 움직이는 폭이 전혀 없었습니다. 헤드뭉치의 고정력이 탁월했습니다. 파라다이스와 블랙펄 받침틀을 조합한 모습이었습니다.
저도 블랙펄 사용중인데.. 뒷꽂이를 주리주리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이슬, 우천시 미끌림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많은 좌대와 받침틀 보았지만 두 회사 조합 상당히 이쁜데요?
많은 분들에게 깔맞춤 조합으로 좋은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
삼다수 500원짜리 물병도 저 두회사 제품에 같이 있으니 이뻐보입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구라뽕호야님~닉네임이 잼있네요 ㅎㅎ
제가 44대까지 받쳐보고 사용중인데요.우천시 약간의 미끌림정도는 있었습니다. 손잡이에 수축고무를 감은 상태와 수축고무를 감지않은 상태를 비교를 해보니 수축고무를 감은편이 훨신 미끌림이 많다는 결론입니다. 짧은 받침대의 특성상 어쩔수없는 상황은 현장에서 사용자가 감안해야 겟더라구요~
용문신 붕어님~ 삼다수 물병이 이쁘죠? ㅎㅎ
ㅎㅎ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멋진 장비를 장만하셨네요
덩어리 만나실겁니다
저도 장비 업글 다 하고 싶내요
지금 받침틀 너무 오래써서 지겨워요
참고하겠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잘 보고갑니다.
우리집앞에 초인종 꼭 누르시고유 ㅋㅋ
안 그러시면 확 질러 버립니다
일단 상판+다리만 조립해서 자리잡고 나머지 조립해야 허리 안 상해요
저도 첨에 한번에 조립하고 자리잡다 물에 빠질뻔 ㅎㅎ
부럽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