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팜파스파라솔 47" 사용중 낡아서 교체하려고
보던중 요즘은 큰게 대센것같아 글램지 파라솔50"를 보고 구매 사용하게 되었는데 아무리봐도 기존 사용하던 팜파스파라솔과 크기가 비슷한 느낌이 들어 나란히 펴고보니 똑같은 겁니다. 왠지 속은듯한 느낌이.. 그래 오늘 전화를 했더니.. 단서로 올린 가로×세로 사이즈 오차가있는데 확인 안 했냐고.. 나참 솔직히 그냥 사용하고 다음 판매때는 47"로 정정
판매해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랄뿐이 였는데 지금은 이곳 카페에서 강퇴당하고 사용기도 내려진 상태네요. ㅠ ㅠ
파라솔이든 뭐든 낚시장비는 검증된거
사야 헛돈 쓸일 없더라고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파라솔 파손시 A/S 되냐고 물었더니 답변이 양산이나 우산수리하는곳에 직접 가지고 가서 수리하라는 답변을 하더군요
솔직히 그 답변보고 어이가 없어서리...
어쩐지 허접하게보이더라나요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아끼고자 검증도 안 된 거 구매 했다가
후회 하시는군요.ㅜㅜ
장사를 하려거든 마인드부터 바꿔야...
한 때, 텐트코트도 팔든데 인터넷 검색 조금만 해도
똑같은 거 한참 싼 가격에 살 수 있었죠.
1.어딘가...
2.불편함이...있었네요.
예로 제단시 원단 52인지라 하더라도 중심부가 우산같이 많이 올라오면 실제 50인지 47인지 정도뿐 안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52인지 파라솔 구매후 실 싸이즈 측정해보니 48인지 나오더군요...
파라솔 업체에서는 인지 표기 실싸이즈 표기로 표준화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눈가리고 아웅 가격 상승 목적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