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 고급찌를 사용하고싶어서 ~
한동안 월척에서 눈여거본 수제찌중에 "유혹찌"를
이번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화이트의 "유혹찌"를 구입할려고 했는데.....
매인창에 파랭이 "유혹찌"가 떡하니 있지말입니다. 0 0
말그대로 저를 유혹하는데......파란색의 빛깔에 홀라당 빠지고 말았다는.....
그래 이거다! 화이트"유혹찌"는 안~~녕!! 넌 나중에 구입하는걸루....^ ^;;
택배포장을 열어보고 한컷~
일렬로 나열도 해봅니다.
정말 이쁘지 않나요? (혹시 제 눈에만 이쁜거는 아니겠죠?) ㅎㅎ
자세히 살펴봤지만 정말로 미끈하게 빠졌습니다.
저도 한번 따라해봤습니다. ㅋㅋ
뿌러질까봐 조마조마해서 더이상은 못하겠어요~^ ^!!
이상 파랭이"유혹찌" 개봉기였습니다.
뽐뿌개봉기가 올라와 버리네요...
다윤아빠님 얼마전에 나노찌 구매 하시지 않았나요?
다윤님도 찌 욕심이 많으신가봐요,
저도 올해만 벌써 찌만 200개정도 구매하고 팔고 햇네요.ㅎㅎㅎ
현재 유혹찌도 20점있는데 괜찮은것 같네요.ㅎㅎㅎ
제 수중에 찌가 수백개가 있는데 새로운것이 나오믄 자꾸 써보고 싶네요.ㅋㅋㅋ
지난주 아산만 본류 갔다가 찌가 없어그만 수심이 40~50정도밖에 안나오더구요
낚시다니다 보면 아주 짧은 찌도 있엇어 되는가 봅니다
유혹찌 정말 좋아보여요 잘보고갑니다
새로나온 유혹지 살펴보니, 기존것이 5g 중후반대인데 새로나온 저부력이 5g초반대라는것은 좀 그렇네요.
4g 중반대면 어느정도 이해 하겠는데...
참고로 유혹찌가 6g중반 7g중반도 나왔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만...
그에 앞서 가격이좀...ㅎㅎㅎ 2만냥은...장난 아니네요.
한방에 수십개 사야하는 사람들을 위해 할인이 있었으믄 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의 8연꽝을 탈출 시켜준 장본인이였죠.ㅋㅋㅋ
자꾸 보믄 볼수록 땡기는데요????? 아...돌긋네..ㅋ
찌구경 잘하고 갑니다.
가격이 만오천 요걸 구매할까 하는데 이찌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저 합니다
몇년전에 몇개 구입해서 잠깐 사용해보았었는데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더 찌중에 하나입니다.
그때당시에는 대물찌라하면 오동목이 튼튼하고 그나마 알아줬는데
요즘에는 자중이 가벼운 소재들을 선호하기에 오동목보다는 발사목이나 우레탄폼 나노소재가 주를 이루고 있네요
소재자체로 봤을때는 예전 스타일이지만, 제 기억속의 수길찌는 상당히 좋았던것 같습니다.
요즘의 수길찌는 잘 모르겠습니다. ^^
올해 돼지감자 .라텍스. 나노. 갈대.발사. 한지. 이렇게 사용 해 봤는데.
찌모아 한지찌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동일부력에 부력도 7호 아주 적당한것 같고 특히나 앞치기 정말 잘됩니다.
구입처 쪽지 부탁드립니다.
몇호 ? 길이 ? 구입처 등등 을 알고 싶네요
정말 아름다운찌 군요
저런 찌를 소장하면 5자는 문안하게 잡을것 같네요...
여기 가시면 구입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