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괜히 신비의 어분인줄 아셧나....
그 칙칙이 냄새 지독한데...
친구들 한테 구박이란 구박 다 먹으면서 써 가지고...꽝~~~
아주 그 생각만 하면 열받아요...
이 방법 저 방법 다 해보구 나중에 열받아서 버렷씀...
보천원님....고생이 많았씁니다...ㅎㅎㅎ
저도 써봤지만 진짜 욕나옵니다. ㅠㅠ 전 페로몬 **US 썼습니다. 과립하고 스프레이하고 둘다요.
메뉴얼대로 비율맞춰서 쓰고, 집어 되면 당고로 하라는 메뉴얼도 읽고 그대로 하려고 마음먹었으나..
왠걸.. 집어도 안됩니다.
저도 과대광고에 속았다가.. 12시간동안 말뚝만 보다 왔습니다.
도중에 그냥 아쿠아+찐버거로 바꿔서 몇번 투척하니 찌가 꼼지락꼼지락, 그러더니 단한번의 찌올림.. 결과는 헛챔질..
다시 페로몬 쓰니 말뚝.. 그뒤로 쭈욱 말뚝.. 다시 아쿠아+찐버거 써도 말뚝...
페로몬 쓰면 그자리 완전 배려버리는 것임.. ㅎㅎㅎㅎ
저도 유료터에서는 꽝친적 없는데.. 밑밥질 쌍포로 진짜 열심히 하거든요. 주위에서 열심히 한다는 소리 들을정도로...
필드테스트 하고 온 기분이었음.. ㅋㅋㅋㅋ
저도 쇼핑몰 광고 보면서 꼭 사야겠다 생각중이던 제품인데....
보천원님 덕분에 마음을 굳히게 되네요~
사용법에는 고기들 광분하지 않게 조금만 섞어 사용하라고 되어있는데,
혹시 신비만 단품으로 쓰신건 아닌지... ㅎㅎㅎ
칙칙이 4병 마이신 한병 가루 4병 사용한결과 입니다 그돈으로 떡밥이나 살걸 우~~쉬
추천 드립니다 ~ 애 쓰셨습니다 ^_^
저도 무지 말리고 싶은 어분이에여
쭈니파파님 감사합니다~
월화수목토토일님
단품으로도 써보고 섞어서도 써보고
이래저래 다 해봤는데도... ㅠ.ㅠ
붕살려님
노지에서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길래... 써봤는데
효과는 커녕;;;
투투님 감사합니다~
릴리슈슈님 ㅎㅎ
냄새가 신비하긴 했어요 ;;
윤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신비의 어분이라....
재밌게 보고 갑니다요~
고생하셨으니까 추천까지~
저와 나와바리가 비슷해서 자세히보니..
같은 동작구민 이군요^^
그리고 또하나의 공통점..
페르몬에 배신당하고..
다신 패르몬사용 안한다는 1인^^
특별한 사용기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와 월척회원 가입월이 같다는 거..^^
겨우 3일 차이나네요..
제비천하님
안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싶습니다 ㅎㅎ
의왕독학조사님 감사합니다~
이런변이있나님 감사합니다~
pippen님
앗~ 같은 지역구민 이셨군요~
흑석동 사시네여?
전 상도터널쪽 신동아 아파트 살아여~
언제 소주라도 한잔 해야겠네요 ㅎㅎ
그 칙칙이 냄새 지독한데...
친구들 한테 구박이란 구박 다 먹으면서 써 가지고...꽝~~~
아주 그 생각만 하면 열받아요...
이 방법 저 방법 다 해보구 나중에 열받아서 버렷씀...
보천원님....고생이 많았씁니다...ㅎㅎㅎ
노지에서는 메기나 빠가만 잔득....
희안했었습니다. ^^
하늘연님
저도 이방법 저방법 다 해봐도 안되서
걍 버렸어요 ㅋ~
승우아빠님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옆자리 잘 잡다가 페로몬어분 쓰니 옆자리도 입질뚝
희안하더군요 ;;;
강버들님
저도 광고에 현혹되서 샀는데 ㅠ.ㅠ
상처만 받았쥬 ㅋ
4짜의추억님
그르게요 일반어분이 더 좋드라구요 ㅋ~
하지만 이모든것을 떠나서.. 일단... 개체수 많은 곳을 찾는것이 최고인듯.
잼나게 보구 감니다..
수고 많으셧네요 ㅎ
그레도 인제 버릇처럼 떡밥에 4스푼 정도 늘넣어요 ㅎㅎ 관리터는 잘안가서 효과가 없는건지..
가장 일반적인게 좋은 것이란 걸 알면서도 혹시하 하는 마음에 늘 마음 고생하는게 인간인가 봅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재밌게잘보고 갑니다..
메뉴얼대로 비율맞춰서 쓰고, 집어 되면 당고로 하라는 메뉴얼도 읽고 그대로 하려고 마음먹었으나..
왠걸.. 집어도 안됩니다.
저도 과대광고에 속았다가.. 12시간동안 말뚝만 보다 왔습니다.
도중에 그냥 아쿠아+찐버거로 바꿔서 몇번 투척하니 찌가 꼼지락꼼지락, 그러더니 단한번의 찌올림.. 결과는 헛챔질..
다시 페로몬 쓰니 말뚝.. 그뒤로 쭈욱 말뚝.. 다시 아쿠아+찐버거 써도 말뚝...
페로몬 쓰면 그자리 완전 배려버리는 것임.. ㅎㅎㅎㅎ
저도 유료터에서는 꽝친적 없는데.. 밑밥질 쌍포로 진짜 열심히 하거든요. 주위에서 열심히 한다는 소리 들을정도로...
필드테스트 하고 온 기분이었음.. ㅋㅋㅋㅋ
칙칙이로 뿌리는것도 같이 샀는데 흑 ㅜㅜ
손에서 신비한 냄새도 잘 없어지질안더라구요
주변에서 누가 산다고 하면 말리고 싶네여
일년동안 쳐박혀 잇네요..아까워서 안버리고 잇어요.
이제는 과감히 버려야 되갯냉..ㅠㅠㅠ
저역시 이걸 쓰면 꽝조사 되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개도 해봐도 한마리도 못잡아요
그래서 안쓰고 잇는데 이제는 버려야 되갯내요
이글 ...기다렷내요..감사해요...쌩큐~~~~~~~
변해봐야 그게 그거 라고 생각 하면서도
새로운 거만 보면 근질 근질 큰병이지요 ^^
제 이야기 입니다 ㅎㅎ
두번째 출조에도 역시나 ^^꽝^^
세번째 사용하다 열받아서 쓰레기동에 직행
냄새만 진동하고 주위사람들한데 미안했어요.
돈만 버렸지요.
욕만 잔득했습니다.
페로몬 플러스.
가장 저렴한 어분만을 찾아서 사용하는 1인^^
어찌나 공감일색인 말들이신지 지난 주말 과대광고에 속아 저주의 제품을 썼지요. 제약회사에 다늬는 지라
많은 사람들이 신약이라며 기대 했습니다. 제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난리를 쳤지요. (너무 많이쓰면 고기가 광분하네 어쩌네)
양어장 ... 한번도 꽝처본적 없는 대물터 양어장에서
1시간이 지나고.... 2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은 제게 물었습니다. 신약 어찌된거냐구...???
이놈의 페로몬 플러* 신약은 정말 부작용이 있는 신약이었습니다.
반경 4미터내에 고기를 몰아온다는데 제 생각에는 반경 4미터의 고기를 쫒아냅니다.
제 주변으로 모두가 꽝....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
자리를 옮겨 신약으로 밑밥질을 하니 잘 잡던 주변 낚시꾼들 모두 입질 뚝.... 눈치 엄청... 살벌....
이 제품은 경기낚시에서 경쟁상대의 자리에 몰래 뿌림으로 1,2 등을 할 수 있는 제품이었던 것입니까???
이번 신약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