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구매한 난로텐트 핫트-온 및 발토시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제품이 불에 타 주먹만 한 구멍이 생겨
다시 구매했습니다 ㅠㅠ
열에 강한 것을 고르다가 결정한 제품입니다.
챔질 시 가볍게 밀고 또 가볍게 당기면 원상 복귀되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밀리터리 무늬라 흙이 묻었는데 표시가 안나네요
아침이슬이 내렸는데 털어버리니 물기가 싹 제거 되는 것도 좋았고
불에 강한 것은 계속 써봐야 알 것 같네요~
별 매품으로 같이 구입한 발 토시 이거 완전 아이디어 상품인 것 같네요
포인트 찾아 헤맬 때 착용하면 바지 단 젖을 걱정 없어요
바지 아래 단 오염방지 확실합니다, 진흙 묻을 일이 없어요
무엇보다도 난로 불에 바지가 눌러 붙는 일도 방지도 되고
방한, 방수기능도 마음에 듭니다.
단점은 겨울엔 따뜻하지만 여름철에는 두껍기 때문에 사용을 안 할 것 같음.ㅋㅋ
구입 시 참고만 하세요~ 개인적 생각이에요~~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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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 지났지만 아직도 멀쩡 합니다....
이글루 첫사용때 난로에 그을려서 작은 구멍이 생겼습니다..ㅠㅠ
고민하다 유우박스쓰니까 모든게 해결이되더라구요...ㅎㅎ
이글루 바지 모든게 우유박스하나로 해결됩니다..
그리고 졸릴때 우유박스위에 발 올려놓고 잠깐 자기도 편하구요^^
저는 우유박스 위에 수건을 올려서 사용합니다.(뒷쪽반걸치고 양옆 감싸고) 폭신하니 발목도 들아프고요~
사용기 감사합니다.
구경하고싶네요 발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