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이곳에 낚시터 붕어는 커졌을꺼야 하며 다시 대를 드리워보면 2년후나 3년후나 똑같이 똑같은 사이즈만 나옮니다.
특별히 그곳의 물속 사정이 변하지 않는 이상 항상 같은 사이즈가 나옮니다 시간이 지났으니 사이즈 커졌을꺼야라는 기대는 하지마세요.. ^^;
님이 잡던 사이즈보다 작았던 놈들이 자라서 다시 똑같은 사이즈의 붕어가 물어줄겁니다.. ㅎㅎㅎ
학회에서 보고된 바에 의하면 붕어 비늘에도 나이테가 있다고 합니다.
저수지 마다 조금씩은 다른데요
떡붕어나 토종붕어가 성장하는 속도는 거의 차이가 없다네요
그리고 월척으로 커는데 1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자료가 나왔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던것과는 너무도 다르다는.......
하지만 저수지에 덩어리는 분명 있을겁니다~
보다 전문적인 설명은 고수분께 패스~^^
다만 접근이 불편하다면 손을 덜 타겠죠./..
좋은 곳이라면 잘 지켜주세요 ^^
특별히 그곳의 물속 사정이 변하지 않는 이상 항상 같은 사이즈가 나옮니다 시간이 지났으니 사이즈 커졌을꺼야라는 기대는 하지마세요.. ^^;
님이 잡던 사이즈보다 작았던 놈들이 자라서 다시 똑같은 사이즈의 붕어가 물어줄겁니다.. ㅎㅎㅎ
8치이후에 성장이 디디거나 월척전에 성장이 멈추거나
월척이후 성장이 느려지거나 등 의 이유로 확실한 정답은 없지만
일년정도면 3~4치 정도로 성장 했다가
평균 5~8센치 증가폭을 보인다고 본다면
24+성장폭5~8센치= 29~32센치 정도...
그러나..... 실제로 낚시를 해보면,
잠자는봄님 의견 같은 현상이 대부분 일어 난다고 봅니다....
약간 예외인 경우는
잔챙이 없이 7~8치 이상이 주로 나오거나
탐색 낚시에 7치 이상의 얼굴을 비추어 주는 경우는
위 공식에 대입해 볼만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나만의 소류지가 있다면 저는 그렇게 하겠어요~
새우도 쫌 뿌려놓고요 ㅎ
진정한 노지에서 뽑아 올려야 제맛이지요
안그래도 외래어종이 판을 치는데 이식은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닌 듯 싶습니다만...
금년엔 5짜가 마릿수로 나와야 하는데~
베스터에 맹탕의 계곡지입니다
새우,돌고기,잡어등은 전멸은 아니지만 지극히 제한적으로 볼수있습니다
대형급 베스넘들 때문에~
치어들을 (2~3cm)짜리 들을 가을 까지 양식하는 곳이었는데
가을에 출하하기전 까지 대략 성장 속도를 본다면 6개월정도에 작게는 3센티에서 10센티까지 크는걸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일 한가지는 그때까지도 1센티도 안큰 놈들도 많은 반면에
숙성이라하여 15센티 이상 크는놈들도 굉장히 많았다는 것입니다
자연의 신비로움은 어디가 정답인지 모를일입니다
모든동물도 어너정도 이상 자라면 성장이 멈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종자가 좋거나 환경이 좋으면 더 자라겠지요
그래도 8치가 어딥니까 ㅎㅎ
좋은 저수지 계속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유전적, 먹이상황에 따라 성장이 틀리다고 알고 있습니다. 많이 먹는 놈이 많이 큰다에 한표.
저만의 계산법은
1년 10cm로 잡고, 5년차까지는 +5cm를, 6년차~9년차까지는 +3cm로 기준합니다.
2년+5cm=15cm
3년+5cm=20cm
4년+5cm=25cm
5년+5cm=30cm
6년+3cm=33cm ->전 홍삼사이즈라고 부릅니다.
7년+3cm=36cm
8년+3cm=39cm
9년+3cm=42cm
10년+2cm=44cm
저수지 마다 조금씩은 다른데요
떡붕어나 토종붕어가 성장하는 속도는 거의 차이가 없다네요
그리고 월척으로 커는데 1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자료가 나왔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던것과는 너무도 다르다는.......
월척이 되는 서식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대게 기간이 6~9년이라고하죠.
기억이가물하네요. 수집된 4짜붕어의 나이를 보니 제일어린4짜가 경산어느저수지의 6년생인가 그랫고
제일 나이많은 4짜가 13년인가 그랫고 평균이 9년인가 그래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