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주에에 1회 1박을 합니다.
올해 4월~현재까지 약 4회정도를 거르고 매주 출조를 한것 같습니다.
80% 이상 금요일에 회사를 마치고 출조를 한것 같고요 6월 들어서는 조금씩 피곤함을
느끼다가 현재는 토/일 푹자고 낮잠까지 잤는데도 피곤함이 가시지 않는것 같습니다.
머리도 띵~~하고 무기력하고.. 짜증도 쉽게 나네요..
병원이나 약처방을 받는것이 좋겠지만 지금 시간이 나서 다른 조사님들은 어떻게 피곤을
푸시는지 궁금하여 여쭤 봅니다.
아참! 새벽에 짧게는 2시간 많게는 4시간정도 쪽잠을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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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금요일에 밤낰하구 토요일에 처갓집 모내기 합니다...ㅡㅡ;
그래야 큰소리 치면서 낚시갑니다..~
저는 거의 밤새쪼는 스타일인데요...
요즘은 안되겠더라구요...ㅎ
제생각에는 피곤을 해소하는것보단 평소에
운동으로 기초체력을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올해2월부터 복싱을 다이어트겸 시작했는데요...
밤낚후 모내기 까진 버팀니다~
2박까진 안되도 기본 체력을 기르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누적된 피로는 수면을 취하더라도 쉬 풀리지 않게 됩니다
가능하다면 평소에 조금씩 운동을 하셔서
체력을 비축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진짜로 안졸리고 덜 피곤합니다
정상까지 올라가 맑은 공기들을 실컷 마시고 땀으로 목욕한번 하고나면 절로 싸우나로 발걸음이 갑니다.
싸우나가서 온탕과 냉탕을 번갈아 5회정도 하고 건식사우나에서 땀한번 더 빼주고 집에가면 피로가 싸~~악 갑니다..
어떤때는 거의 일주일간 올빼미가 됩니다 매일 3-4시간 취침요
결국 오십견이 오더군요 이틀만 푹쉬고 잠자고 술자리 일주일만없으면
다 치유됩니다...
"빙신~찌 올라오는데 아마 잘 거야~~지금쯤~""
박카스+우루사=간기능 도움
저 같은 경우
낮에는 청소하고 밤에는 자고
아침에 돌아오기 바쁩니다
그래서 언제나 꽝입니다
어짜피 밤낚시를 목적으로 들어 가셨을테고
낮에 잠깐이라도 휴식을 취해 보십시요
조금은 나아질 겁니다
돌아와서는 세상 모르게 자야죠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홍삼 먹기전에와 홍삼을 복용하면서의 차이점을 확 느낍니다.
아침에 찌뿌둥둥 한것이 없어 짐니다.
홍삼 추천 드립니다 ^^
경험상 그렇더라구요..
단한번의 입질없이 꽝인날은 이상하게시리 피로함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최고의 피로회복제는 대물과의 한판과 묵직한 손맛!
우리모두 꽝으로 부터의 해방이 꾼의 피로회복제입니다.
이걸유지해주는게 규칙적인 운동과 금연, 채식위주의 저염 소식등 식습관조절인데
어렵습니다..다분히 어렵습니다.
계기가 없이는 참으로 힘든일입니다.
해야하는데..해야하는데.. 하면서
못하고있는 1인입니다.
본인은 밤낚시 다녀 와서 장비 들여 놓은 후 바로 가까운 산으로 올라갑니다
약 2시간 여 땀을 흘리고 내려오면 기분이?
따뜻한 물에 샤워후 간단히 요기를 한 후 취침하면 저절로 잠이....
장박때려도 피곤한줄 모릅니다.
철수해서 집에오면 살쪘단 소리 가끔 듣습니다.
하도 잠만 잣더니 이제는 대 필때도 졸고있습니다.
물내음이 제겐 수면제가 되버렸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아무리 피곤해서 눈 부릅뜨고 버팁니다.
낚시갔다온 다음날 조금이라도 피곤한 모습보이면 바로 아웃입니다.
한동안 낚시가기 힘들어 집니다.ㅠ,ㅜ
피곤하지 않게끔 낚시가서 입질없을때 조금씩 자둡니다.
음 머랄까 마치 소화불량 걸려서 .. 머리 아푼거마냥 .. 그럽니다 .. 머가 문제일가요 ~
저도 언넝 해결해야 할건데 ..
제가 좀 민감한 체질이라서 그런지 .. 주말에 출조가면 .. 큰일을 못합니다 (응가)
혹 그래서 그럴려나 ㅡㅡ;;
낚시중에 짬짬이 자긴 하는데 .. 매주 낚시 갈적마다 그러네요 .. 머리아푼게 .. 아주 죽을맛이죠 휴 ~
아침까지 낙수합니다. 집에오면 초죽음이죠?
그래서 전 일요일 아침일찍 철수합니다. 요즈음 더운날씨에 한마리 더잡겠다고 일요일 오전 늦게까지
있으면 올라오는 길에 졸도합니다
차는 밀리고 졸음은 오고말이죠!
그래서 저는 아침6시에는 철수합니다. 시원한 바람맞으면서 집에오면 8시쯤"
사워하고 막걸리 시원하게 한병털어넣고 서너시간 자고 나면 피로가 풀립니다.
그리고 1박2일 보면서 웃음으로 치료하면 상쾌해지죠?
병원가보니 만성피로 랍니다.. 젠주앙~~ 그런말 나도 하겠다....
그런데 약먹으라고 할줄 알았는데 운동을 권하더군요....
이제 시작을 해야겠습니다..
이젠 더위에 식겁하며 낚시하기 보다는 산을 즐기고 가을쯤 다시 물가를 찾아 볼랍니다.
밤낚시 하고 온날은 잠을 많이 잡니다
우루사나 과일...충분한 물섭취.....
낚시 장비 깨끗이 닦고 정리합니다....다음을 기약하며,,,,매우 피곤하겠죠...
그리고..다른 사람이 깨우기 전까지 푹 잡니다......
결국엔 운동인데 술이 먼저라 힘드네요.ㅎㅎㅎ
저도 담배를 피우지 안을때는 2박하고도,집에와서 2시간정도
자고나면, 일상생활이 가능했는데,담배를 핀후에는, 기본5시간정도 자야 눈이뜨입니다.
담배 끊고,기본운동을하면 기초체력이 높아집니다. 밤 낚시후도 피로감을 못 느끼실겁니다~~~~
간겁사 한번 받아 보시지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얼마전.. 지인이 간암으로 세상을 멀리 햇읍니다.
침묵의 장기.. 미리 한번 점검 해 보심이..
그리고 낚시하다가 졸리면 또자고..
그런식으로 낚시하면 별 이상없던걸요
낚시 중에 1시간에 1회 정도 일어서서 허리도 좀 펴시고 팔 운동도 하시고요.
제비는 밤 낚시에 1분도 잠을 청하지 않습니다.
집에서 샤워 후에 2시간씩 2회걸쳐 자고 일어나면
기분이 좋습니다.
저녁에 잠은 살포시 편하게 잠이 잘 옵니다 ㅋ
가끔씩 스트레칭도 좀 하시구요.
그러다가 5~6시사이에 아침낚시 살짝 쪼다가 8시 안으로 철수합니다...
첨에 완전 날 새서 낚시하니깐 너무 힘들더라구요...
다음날은 완전 KO...
마누라 한테 눈치 덜 볼려면 자두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침에 집에가도 잠은 안잡니다 샤워하면 개운하더군요..
적절한 건강식하고 운동은 반드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