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4짜는 42cm로 정해보겠습니다.
먹이사냥을 나온 이 4짜가 새우를 몇마리를 잡아먹어야 트림을 하면서 다시 은신처로 돌아갈까요? ^.^;
배가 많이 고픈 경우도 빼고, 늘상 있는 먹이사냥일 때를 가정해봅니다.
낚시터는 호남지방에 있으며, 새우, 참붕어가 많이 자생하는 평지형 소류지입니다.
시기는 한창 먹이활동이 왕성할 시기인 10월 중순으로 정해보는 게 좋겠지요?
부담 없이 가능성만을 가지고 토의해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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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땐 등치도있거니와 선하개먹을뜻 ㅋ
하루에 먹는 양이 엄첨납니다...
그래도 살이 찌지 않고 그대로인걸로 봐서 사용하는 에너지 만큼의 먹이를 먹는다는 이야기인데...
3마리 넣어둔 수족관에 새우는 넣어도 넣어도 모자랍니다.
시간만 나면 먹읍니다. 수시로 정확히 마리수는 세어보지 않아서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그 친구도 새우나 참붕어, 각시붕어를 넣어도 넣어도 흔적 없이 사라지는 통에 어이없어한답니다. ^.^;
위胃가 없다고 전해지는 붕어는 많이도 먹나봅니다.
부족한 글에 댓글을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올해 강한 손맛 만끽하세요. ^^*